안녕하세요
27살 남자친구 입니다
궁금해도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네이트 판 여러분들이 잘 아실 것 같아서
이렇게 처음 글을 적어봅니다
제목 그대로 26살 제 여자친구는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제 눈에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굳이
살을 빼야 한다고 하면서 같이 헬스장 PT 받은지
한달이 되가네요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그 좋아하던 바닐라 라떼도
안마시고...
그런데 운동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운동 하다보면
정말 하기 싫어지는 시기가 있잖아요?
지금이 딱 그 시기에요...
몸의 지방이 빠지면서 세로토닌 분비가 이루어 지지 않고
몸에 활력이 떨어지고 우울함과 짜증이 나는 그런 상태...
저도 같이 운동 하고 있지만 저는 먹을거 다 먹으면서
몸을 키우고 있는 상태라... 여자친구의 이런 고통을 그대로
같이 겪어 나가기가 너무너무 힘드네요
칼로리가 적은 단 음식이나 다이어트 중에도 먹을 수
있을만한 간식거리들을 찾아보고 있지만 판 여러분들이
더 많이 알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힘든 다이어트를 겪어 보신 여성분들...
여자친구의 다이어트 고통을 덜어주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