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내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서 여러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남깁니다.
대세인 음슴체로...
전 20대 중후반, 미혼여성이며, 저도 젖이 제대로 돈다면 모유수유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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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있었던 일임.
직장 동료(남)의 아기가 첫돌을 맞이해서 다른 동료와 돌잔치를 가게 됐음.
어찌 앉다보니 동료 부인의 친정가족이 많이 앉은 자리에 앉게 됐음
한 8명?정도 앉게 되어있는 동그란 테이블...
(나, 남직원2, - 한팀, 후발대는 오고 있는 상황)
부인의 여자형제인 듯한 사람(문제의 주인공)이 있었음. 많이 닮았음,
비슷한 또래의 아기를 안고 있었는데, 한달후에 돌잔치 한다고 함
부페에 나온 죽을 잘 받아먹길래 그냥 쳐다보면서
우리역시 폭풍흡입을 하고 있었는데,
후발대가 근처에 와서 못찾겠다고 전화가 옴.
남직원1이 데리러 나가고, 다른 한 직원은 음식 가지러 감...
맛나게 먹고 있는데, 갑자기 애기엄마가 어깨에 손을 넣더니 뽕?!같은 걸 꺼냄.
그냥 보면서, 다시 흡입하는데, 갑자기 모유수유를 시작하는 것임
애기가 물다 놓치다를 반복, 엄마는 양쪽 다 물려보다보니 전부 노출됨 ㅡ.ㅡ^
음식가지고 오던 남직원은 갑자기 후발대를 모셔와야겠다고 나가버리고...
난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서 먹던 거 냅두고, 다른 거 가지러 일어남.
음식가지러 간 5~10분?사이에 모유수유는 끝....
룸에서 하다보니 거리도 멀었고, 일부러 시간끌며 늦게 들어감.
10여분후 후발대와 온 동료들은 후발대따라 테이블 옮김...
나도 뻘쭘해져서 옮김...
약 4일이 지난 지금... 우리 회사사람(약 50명) 거의 모두 다 암.
아마 당사자(돌 잔치 주인공)빼고???
-제가 소문낸거 아니예요. 뒤늦게 따라나간 남직원보고 후발대 사람들이 왜 나오냐고 물어봐서,
테이블에서 모유수유하는 분때문에 앉아있으면 서로 불편할거 같아서 나왔다고 했대요.
자세한 모습을 본 건 저뿐이고.. 다른 분들은 그냥 '돌잔치 주인공'의 처형?처제?가
테이블에 앉은 채로 모유수유를 했다... 정도였는데,
그게 살이 덧붙여서... 이상해지고 있음ㅠㅠ
아기에게 모유수유하는 건..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어느정도는 장소를 가려야 되지 않나요?ㅠㅠ
요즘 돌잔치하는 곳은 수유실이 다 있는데....
정 안되면 가리는 천도 있는 거 같던데...
막상 물었을 때야 그나마 괜찮겠지만 안정되는 시기?엔 조금은 조심해야 되지 않나요? ㅜㅜ
이거 맺음은 어떻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