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톡톡
|2016.04.20 16:43
조회 161,491 |추천 22
사귄지 200일정도 됬습니다
둘다 어리진 않아요. 이십대중후반 커플임
솔직히 저는 초반과 똑같이 잘해줍니다. 항상 이쁘다고 하고 먼저 연락과 데이트 약속 등등
애교도 많이 피우고 항상 뭐하고 뭐먹는지 질문도 관심도 여전히 많아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좀..시들어진거같아 속상하네요..
일단은 답장속도.. 초반엔 5분내였던게 지금은 거의 30분정도 걸려요..(바쁜거 아닙니다. 지금 집에서 쉬는중..)
연락도 제가 먼저, 데이트약속도 제가 먼저, 마치 제가 안하면 자기는 관심없다는 태도..
데이트비용은 거의 제가 내고요..
근데 이건 처음부터 이러긴 했어요..지금도 마찬가지일뿐..앞으로도...
그리고 만났을때 처음엔 그래도 잘 웃어주고 먼저 안기기도 했던거같은데
요즘엔 잘 웃지도 않고 맨날 졸립다는 반응.. 뭐 하자 뭐 하자 해도 귀찮아하고..
절 피하는건 아니예요. 단지 처음과 달라진 모습에 서운하죠...
1. 뭐 싫진 않지만 이제는 딱히 좋지 않다! 그냥 심심하니까 만난다..2. 좋긴한데 그냥 시간이 지나서 편해진거다
이 둘중 과연 뭘까요..??
- 베플띠용|2016.04.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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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터 놓고 한 번 대화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글만 봤을 때는 두 분의 상황이 어떤 지 저희가 정확히 판단하지 못하기에... 1번이든, 2번이든 중요한 건 지금 두 분 관계가 '건강'하지 않다는 겁니다..
- 베플헐|2016.04.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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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변했는데 아닌척하고 있다고 본다. 처음과 같아보이려 노력하고 있다면 그입장 이해하겠는데 남자인 내가 봤을때 여자는 정상이라면 노력한만큼 나를 돌아봐주고 나를 사랑해주고 나와 결혼해주더라. 근데 너는 마치 나는 그대로야! 라고 고집부리며 싸울거같고 여자는 그런 너때문에 힘든데 말해봤자 혼자 나쁜여자가 되어가는거 같아 권태기가 오는거 같다. 내말이 맞을껄?
- 베플skrnl|2016.04.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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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아직까지 나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게 티나고 눈에 보여서 그런행동 하는게 아닐까요?남자친구분이 10번 연락하고 문자하고 할것을 5번으로 줄인다면 이사람 왜이러지??하면서 궁금해하고 먼저 연락하고 하지않을까요?편해지고 이사람은 항상 나를 기다려줄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러는것 같아요!제가 그랬어요!!전화와도 뭐하고 있으면 안받고 문자와도 재밌는거 보고있음 그거 다 보고 보내고 그랬는데 남자쪽에서 밀당하니 제가 하게 되더라구요!!초반의 제모습이랑 여자분이 많이 비슷한것같아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