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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따끔한 충고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난뭘까 |2016.04.20 18:58
조회 277 |추천 0

객관적이며 아무리도 제 입장에 서서 글을쓰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물아홉이며 전 부모님 가게에서 일을 하고있으며

현재 동갑남자친구 중소기업 입사한 남자친구와 3년째

연애 중입니다. 사는곳은 20분거리내외 만남횟수 주 1-2회

현재 데이트비용은 제가 10 을 내고있으며 취직전 아르바이트를 할땐 6:4 정도

제가 6 남자친구 4 로 내며 지냈었습니다.

어떤글에서나 마찬가지로 2개월가량의 남자친구 애절한 구애에 사귀게 되었고

약 한달간의 연극끝으로 본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너무많은일이있었지만 대표적인 일만 적어보겠습니다.


1. 전화상으로 서로 다툼이 있을시 "어쩌라고? 아짜증난다 왜얘기하냐?시간아깝다" 난발하며

결국엔 욕설(x발 x나 x친) 과 함께 전화를 끊고 잠수를 탑니다.

만나서 싸울시엔 화가나면 그자리에 저를 두고 가버립니다. (의견차이 말다툼)

(멀리가진않고 한두시간내로 그자리로 돌아옵니다. 멍청하게도 전 그자리에서 기다리구요)



2. 제가 요구시에만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해줍니다.

3년동안 쏟아부은건 마음뿐만아니라 물질적인 선물도 상당히 많습니다.

풀세트로 입고올정도로 몸에 걸칠것들 기프트콘 등등등 

셀수가 없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말하기전까지 저에게 선물을 준비해서 준적이 없습니다.



3. 제 친구(15년지기)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저에게 화를내며 가버리는 행동을 

한적이 있습니다. 



4. 갓 회사에 입사해서 이리저리 일에치이고 바쁜점 이해합니다.

하지만 회사원들과 친해지겠다고 술자리며 게임방에가고 이런노력들을

저는 난생처음 보았습니다(대학시절에도 낯선사람을 경계하며 아웃사이더를 자칭하던사람입니다)

물론 저와의 대화나 제가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노력한적은 없습니다.


5. 데이트 코스를 무조건 저에게 묻습니다.

어디갈꺼냐 뭐먹을거냐 등등 

제가 결정하면 싫은티를 엄청냅니다. (돈은제가냅니다)



6. 기다리는것을 당연시 여깁니다.

저와 만나기로 약속해서 약속장소에 나갔는데 회식이라는둥 갑자기 얘기를 해서
(알고보니회식이아님)

제가 왜 미리 말을 안했냐고 화를내었더니 

간다고 기다리라고 3시간 넘게 기다렸더니 오는내내 짜증만 내더군요.

그것외에 집앞에서 2시간 학교에서 시험볼때나 그럴때 2-4시간 등등

기다리는것을 당연시 여기며 미안한 내색이 없습니다.


7. 싸우면 헤어지잔 이야기를 합니다.

이점은 정말... 너무지칩니다.



추려서 이정도에요 저도 이사람에게 백퍼센트 잘해주진 못했다 여깁니다.

하지만 단연코 제마음의 표현이나 행동에 있어서 부족함없이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일화가 많지만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제가 정신차릴수있게 객관적인 판단으로 적어주세요

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있습니다. 이젠 전화끊고 저를 버리고 가는 행위도

그럴만해서 그런거다 라고 여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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