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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경수가



한 거지?
그론 거지?! ㅎㅎ

훈훈하다 짓짜

자기 이름 안 밝히고 하는 것도 속 깊은 것 같고 귀엽구
민망했나
생색내는 것 같아서?

아 경수 너무 사람이 진국이야...
스물 네 살 요새 청년같지가 않아..










나는 내 얘기 끝까지 듣지 않고 판단해버리는 사람의
말 한마디에 속상했던 하루였는데
그냥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엄마랑 통화하다 엄마 밖에 없는 것 가타서
전화끊고 난 후에
나도 모르게 엉엉 울어 버려따 ㅋㅋ
경수는 눈물이 참 없다는데 내 마음이 참 어린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ㅎ


경수의 소식이 간간히 들려오는 시기에
이런 소식이 뙇~! 하고 올라 오니까

내 마음이 또 같이 훈훈해지고 따뜻해지고 그런 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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