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저희 누나가 정기건강검진에서 폐에 혹같은게 있다고 큰병원 가보라고해서 경기도의 대학병원에 입원하여 폐 조직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근데 진행과정중 출혈이 너무 심해서 폐에 피가 찬건지 입과 코로 피가 나오고 숨이 막힌탓인지 고통탓인지 모르지만 저희 누나가 심정지가 왔습니다 그래서 심폐소생술을해서 지금
회복중에 있지만 혈압이 계속 낮은 상황이고 심장기능도 떨어지고 폐에 물도찬 상황입니다 물론 갈비뼈 골절도 있습니다 지금 병원비만 450만원 이상 나온상황이구요 얼마나 더 입원할지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근데 병원에서는 자기들 책임은 없다고 하고 그럼 이게 저희 누나탓일까요? 의사가 조직검사기구 넣는자리에 있는 누나 혈관이 잘못한건가요? 심장이 한번 정지되면 앞으로도 안좋을거 같은데 이게 과연 누구탓일까요? 심폐소생술이 성공을 못해서 누나가 못깨어났어도 지들 잘못없다고 할까요? 수술도 아니고 검사하러 들어갔던 사람이 심정지가 오는 상황이 이해가 안되네요 검사할때 병원에서 간단한거라고 보호자도 필요없다고 했는데...지금 상황이 이렇게 된건 과연 누구탓일까요...답답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