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6년 반 솔직히 권태기 올수도 있었지
근데 네가 잘 해보려고 할 때 나는 권태로웠고
내가 잘 해보려고 할 때 네가 권태로워 했지
나는 그게 서운해서 다른 사람이 보였고
pms와 일, 공부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폭발해 버렸고
헤어지잔 내 말이 붙잡아달라는 그 말이
너에겐 완전히 정떨어져버리는 기폭제가 되고 말았어.
이제 이해가 되네.
그냥 타이밍이 거지같았어.
다른때는 권태기가 왔어도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고 그랬기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