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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한달쯤...

헤어진지 한달쯤...
이제 생각이 드문드문 난다. 그런데 그 드문 생각의 충격이 엄청 크다 밥도 안넘어가고 집중이 안된다. 왜그러는걸까 헤어진 직후는 해방이다, 나는 얘 없어도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그건 엄청 큰 착각일 뿐이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립고 슬퍼진다. 상처가 아물지가 않는다. 시간이 약이라는말...맞는말일 수도 있지만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다. 이제 두번다시 여자를 안만날꺼라는 다짐아닌 다짐 너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계속 머리속을 맴돌고 있시 때문이다. 누구보다 가까웠던 사람이 갑자기 누구보다 멀어지니깐 가슴이 쓰라려 온다. 밤마다 뒤늦은 후회를하며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눈물젖은 기도를하고 잠이든다. 아침에 눈을뜨면 잔혹한 현실이 나를 반겨준다. 가장 기다리고 행복했던 아침이 한순간에 불행하고 잔혹해졌다. 마음속으로는 너를 백번넘게 잡지만 행동으로는 연락할까말까 고민만 한다. 배신감이 들때도 있지만 나는 그런 생각을 할 가치가 없다는 인간인걸 알고있다. 나는 조금만더 자유롭게 지낼려고 지체한 시간이 내 행복에 멀어지는 짓을 하고 말았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한심하고 멍청하다. 왜 항상 후회할까 왜 후회하는 짓을 할까 머리속에 되내이고 두번다시 안그럴려고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긴다. 내 가슴에 더이상 새길자리가 없을만큼 내 잘못이 너무많다. 지금 이시간은 내가 반성하고 고쳐나가야 할 시간이라 생각하고 너를 기다린다. 이미 많이 늦은간 나도 알지만 그래도 희망한다. 너가 다시 나한테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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