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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비행기 안에서도 이러는구나





와 얼마나 싫을까

아니 그냥 싫고 아니고를 떠나서

좀 떨어져 줬으면 싶을 것 같다
너무 축 들러붙는 느낌이라서...


가장 가깝다는 연인 간에도 부부 간에도
각자가 개인의 영역으로 가진 최소한의 공간
그 울타리를 넘으면 안 된다고 하던데



하지 말라고 부탁해도 계속 몰래 몰래하는 저런 수동공격적인 면이
사람을 진짜 얼마나 화나게 하고 지치게 만드는지 알아서
진짜 싫을 것 같다... ㅠㅠ




공항에서 마스크 쓰는 이유도 이해가 가고

때론 얼굴 다 가리는 것도 이해가 간다

팬들이 보러 왔는데 왜 얼굴 다 가리냐는 소리도 안했음 좋겠다

공항에서 출입국하는 자체가 공식 스케줄도 아닐테고

시간대 맞춰 기다리는 순수한 팬들도 있겠지만

조회해보고 오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은데ㅡㅡ

얼굴 가리고 가리지 않고는 멤버들 본인들 마음이니
냅뒀음 좋겠다.



와 여권번호 등을 알고 조회해서 같은 비행기 비슷한 좌석에 타는 거겠지?

비행기 안 사진은 자기들끼리 소장하던가 하겠지만..

이런 사람들이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면서는

우리 누구 오늘 너무 귀엽지~ 어쩌지~
하고 숙소가서 푹 쉬어~ 하면서
상대를 엄청 생각하는 사람인 것처럼 글 올릴 거 생각하니
진짜 싫다.........


이것말고도 많겠지.. 이건 약과일 수도 있겠지? 에휴...





이렇게 자기 최소한의 물리적, 심리적 영역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기들 보러 와주는 팬과 어디까지 경계를 두고 팬서비스를 해야 하는지
나같으면 되게 헷갈렸을 것 같다

멤버들끼리도 같이 고민하지 않았을까?

가끔 애매할 때도 있겠지

그래도 엑소는 그걸 잘 구분하려 하고
팬들한테 온 맘을 다해 사랑을 표현해 주니 그게 참 고마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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