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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공중도덕 위에 있나요?

ㅇㅇ |2016.04.22 14:03
조회 19,779 |추천 94
출퇴근 시간에 교통체증이 심해 한시간 넘게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 30대 초반 직장남입니다.이러면 안되지만 지하철에서 나이드신 분들 보면 저도 모르게 욱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지하철에서 자주 겪는 불만사항 몇가지 적고 가려 합니다.
1. 승강장에서 다른 사람들은 줄 길게 서있는데 나이드신 분들 보면 꼭 옆에 서있다가 당당하게 새치기 하십니다.  2. 어련히 알아서 안들어갈까 뒤에 바싹 붙어서 왜 그렇게들 밀어대시는지 사람이 너무 많아 밀리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누가 제 몸에 손대는거 정말 싫어 하거든요 그럴때마다 짜증이 확 치밀어 오릅니다.3. 목소리는 또 왜 그렇게들 크신지.. 어제는 통화중에 옆에서 할줌마 셋이 대화하는데 통화가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4. 이건 노인들 보다는 50대 아저씨들이 자주 그러는 것 같은데 사람들 붐빌때 꼭 젊은 여자들 뒤에 딱 붙어 있는데 혹시라도 몹쓸짓 할까봐 주의깊게 보면 딱히 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딱 밀착해서 핸드폰 훔쳐보는게 다인 것 같은데 떼어 놓고 싶어도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도 애매합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ㅠ 여기에 쓴다고 그분들이 보시는 것도 아니고 바뀌지 않을 거란것도 잘 알고 있지만 하소연 할데가 없어 여기에 푸념 하고 갑니다.
PS. 지하철 연간 적자 규모가 2000억이 넘는다는데 사람들 붐비는 출퇴근 시간이라도 노인 무상승차는 좀 제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천수94
반대수0
베플|2016.04.24 11:33
전 줄 안서고 사람 나오는데 밀치고 들어가는거요;;; 어디서 교육이라도 해주었으면
베플ㅇㅇ|2016.04.24 10:10
지하철에서 통화도 안 하는게 공중도덕입니다..
베플지옥철|2016.04.24 12:49
제일 붐빌시간에 출퇴근하는데요..와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들 양심이없으신건지 새치기에 밀기에ㅋㅋㅋ..그리고 짐은또 왜이리 한보따리인지 무서워서 피하나요 ㅠㅠ더러워서 피하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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