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속상해서글올립니다..
의견부탁드릴게요..
저희집이 빌라에살아요.
전에 살던집보다 좁은곳으로 이사를
가는바람에 짐둘곳이 따로없어서 옥상문 앞에다가
책상이랑 앨범등등 몇가지를 두었어요
(4층짜리건물이며 4층에거주하고있습니다)
근데 이웃분들도 거기다 가끔 짐을 둘때도있고
따로 사용하지않아서 별문제 없었는데
한참 지나서 알게되었는게 저희가 컴퓨터도
따로 필요없게 되어서 옥상구석에 숨겨두었거든요
근데 어떻게 알았는지 모니터만 쏙 가져갔더라고요.
물론 물건을 방치탓이 있던지라 화가났지만
그냥 이제 값비싼것은 두면 안되겠다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근데 며칠전 택배를 보냈는데 배송완료되었다고
하였으나 물건을 2주가 넘어서도 받지못해서
계속 찾고찾다가 택배아저씨께서 기억하시기를
택배를 옥상에다가 두고 가셨다는거에요.
문자를 보내놨다고는 하나 안심번호로 되어있어서
저희한테는 전달받지못하였구요.
그래서 아저씨께서 직접오셔서 확인하셨는데
왠걸 택배가있었지만 그안에 내용물만
쏙 가져가고없는거에요..
진짜 황당해서..물론 택배아저씨 불찰도
있겠지만 이웃끼리 누군지 딱하니 써있는 택배상자에
손대었다는게 너무나 황당하고 화나서..
씨씨티비도 복도마다있는 구조가아니라서..
이웃들 집을 일일이 돌아다ㄴㅕ서 있는지
확인하고싶은데..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