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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치와와&포메 이야기(1탄)

껌딱지피글랫 |2016.04.23 08:55
조회 23,423 |추천 78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저도 한번 울 아가들 소개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용~^^

글솜씨는 좀 그런데...울 똥강아지들 이뿌게 바주세용 ㅋㅋㅋ

 

 첫째,맹자이구요.2살 조금 넘은 남자 아이랍니다.

6~7개월때쯤 지인분이 키우셨는데,저에게로 오게 되었구요, 아쉽게도 아가때 사진이 없어서

해당 분양샵 블로그에 있는 사진을 퍼왔네요. 죤 천사같다는~!! (제눈에만 그런가 ㅎㅎ)

 

 

 둘째,뭉치. 1살된 남자아이 입니다.3개월 조금 넘어서 아는 지인에게서

가정 분양 받게된 아이랍니다.어릴때 부터 애교도 많았고,그만큼 똥꼬발랄해서

엄~~~청 사고도 치고 했다지요 ^^;;;

저때는 눈물 자국이 어찌나 심하던지...약도 먹이고, 눈물자국 지우는 약도 발라주구 지극정성 이였다지요~헤헤^^

 

 

 역시 얼짱 각도를 제대로 아는 맹자 ㅋㅋㅋㅋ

유독 옆라인 사진이 많고,저때는 한 7~8개월때 정도인것 같네용 .

 

 

 

맹자와 뭉치 다정샷!!

이사진 찍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ㅎㅎㅎ 맹자가 1년넘게 혼자 지내다가

얼굴은 애긴데 자기보다 덩치 큰 놈이 와서는 심기가 참~~불편 했다지요 ㅋㅋㅋ

지금은 장난도 서로 치고,잘 지내니 보기 좋답니다 ^^

 

 

뭉치 10개월때,처음 곰돌이컷 한날입니다. 볼터치까지 하니 너무 귀여워서

사진 엄청 찍은듯해요 ㅎㅎㅎ(미안해...나만 신났었다 ㅋㅋㅋ)

 

 

 우린 지는 낙엽을 온몸으로 느끼는 남자들~~ㅋㅋ

집 근처가 용두산 공원인데용(부산 남포동 위치예요.) 늦은 가을 무렵,

저도 지는 낙엽이라도 느껴볼까 하구,요놈들과 산책을 갔네요. 분위기 쫌 나나요?? ㅋㅋㅋ

 

처음이라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마루리를 어찌해야하나...^^;

음~강아지를 키우시고자 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을 적어볼까 해요.

긴 시간을 나만을 기다리며 보내고 있을 아이들이라, 온전한 나의 사간도 포기해야 할 때가 있으며, 번거롭고, 귀찮은 일들도 많겠지만, 감수 할 수 있을때, 평생 가족처럼 함께 할 수 있을때,

키우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단지 "귀여워서 키우고 싶다." 가 아니라 말이죠. 그만큼 아이들이 저에게 주는 행복도 크답니다.

전 풍족하게 다 해주진 못하지만,나름의 방식으로 사랑을 주며, 하루 하루를 함께하고 있네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기분 나쁜 댓글은 참아주세요.워~워~ 그냥 제생각이니 ^^)

 

 

추천수78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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