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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어쩌죠 |2016.04.23 16:54
조회 6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희는 200일넘은 장거리 커플입니다.

 

다름이아닌.. 여자친구가 권태기가 왔다고 통보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에게 화한번 안내고 항상 다받아주고 잘해주다보니까

권태기가 오고 실증이 난것같기도합니다..

 

자기가 지금 권태기인지 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못보다보니까 그런것 같기도하고

잠깐 그러고 말겠지했는데 며칠 지속되고잇다하네요 제가 싫은건아닌데.. 잘모르겠다합니다

그냥 지금은 몇일 더 지켜보자 라고 톡이왓엇는데요

일상도 재미없고 흥미도 없고 감흥도없다고하구요

극복 하려고 노력해보겠다고도 했습니다

 

그다음날엔 또아무렇지 않게 톡하다가 오후쯤 부터 톡이 점점 줄어들었고

중간중간에 학교간다면 간다 왔다면 왔다 먼저잔다 이런 내용의 톡은왔었고

그저께는 제가 시간괜찮으면 잠깐 보자고했는데 생각조금만더해볼게 라고 답이왔구요

잘자라고하니까 저도 잘자라고 해줬어요  

어제는 아주 늦은저녁에 연락늦어서 미안이라고했고 뭐하는지 물어보고 대답해줬는데

그뒤로 톡이 끊겼구요

지금 3일째..아직 까지도 만나자는 얘기도 없고

 아예 톡이없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평소처럼 먼저 전화하기도 카톡하기도

 

제행동하나하나에 짜증내거나 실증을 느낄까봐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원래 대화를 하던것들도 엄청 줄었고

읽고 씹히기도합니다

 

왜톡안하는지 전화안하는지 재촉도 안하고있어요 가만히 기다리고잇어요 톡오는거 받아주고

 

근데 이렇게 손놓고있다가 놓쳐버릴까봐 겁이 나는데 ..

 

장거리다보니 주말아니면 만나기가 매우 힘들어요

 

그래서 ..이번주말 넘기면 정말 헤어질꺼같은데

 

 

 일주일.. 일주일만 연락없이 지내보자고 합니다.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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