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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모르는사람이 밥값내주고 튀었어

|2016.04.23 21:14
조회 73,918 |추천 215

오늘 동생생일이라고 큰맘먹고 할머니랑 동생이랑 고기집가서 밥먹구있었는데 옆테이블 앉아있던 사람이 밥값내주고튀었엌ㅋㅌㅋㅋㅌㅋㅋㅋㄲ 거기 직원이 말해줬엌ㅋㅋ 할머니가 깜짝놀라서 뒤따라갔는데 이름도연락처도 안알려줌 ㅠㅠ 그냥 할머니랑 손주들이 밥먹는 모습이 예뻤데ㅠㅠ 우리나라 아직 살만한듯 ^0^

우리 꽤 많이먹은편인데.. 4명이 고기8인분에 공깃밥5개 국수3개음료수2개.. 다얼마지ㅠㅠㅠㅠ 미안해지려구한다

추천수215
반대수10
베플ㅇㅇ|2016.04.24 19:03
맛있게 먹고 열심히 공부해서 글쓴이도 베풀면 되는거지^^ 세상이 정말 막막하고 잔인하다 느끼다가도 저런 좋은사람이 아직 남아있으니 희망가지고 나도 열심히 살아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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