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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불러도 시댁에 자주오라네요

짜증이난다 |2016.04.23 23:40
조회 31,626 |추천 94
맞벌이 부부입니다
어머님께서 오늘 아주버님 생일이라고
저녁먹게 오라고 하셔서 갔습니다.
6시에가서 저녁맛있게먹고 얘기나누고
놀다가 10시좀넘어서 집에가려고하는데
어머님께서 웃으시면서
부를때만 오지말고 안불러도 오라고 하시네요ㅡㅡ;;
거짓말안하고 이번달 매주 한번씩 갔습니다
시댁이 가까워서 거의 매주갈때도 많고
자주못가도 2주에한번씩 갑니다
이번달
첫째주 주말 고기사서 시댁가서 저녁먹고 왔고
둘째주 주말 시댁친척 결혼식때문에 아침에 다같이 출발해서
결혼식보고 친척집에갔다가 밤12시에 집에왔고
셋째주 금요일 남편 1시간빨리마쳐서 시댁에 갔다온다길래
저도마치고 시댁가서 저녁먹고 왔습니다.
(이날 일때메 어머님 집에 안계셨음-그래도왔다갔다는얘긴 다들으셨을텐데. . .)
넷째주 오늘은 아주버님 생일


자주 찾아뵌다고 생각하고
잘할려고 하는데
저렇게 얘기 하시니 너무짜증이 나네요. . .
돌아오는길에 남편한테 매주가는데 얼마나 더 자주가냐고
하니 그냥 하는말이니 신경쓰지 말래요 ㅡㅡ
너무 짜증이나고 꼴도보기 싫은데
제가 못되 처먹어서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다른분들은 시댁 얼마나 자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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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읽었습니다
처음 글 써보는데 ...
남편보다 댓글써주신 분들 말이 더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등신같이 군거같네요
귓등으로 흘려듣고 네네 대답만 잘해야겠어요
가족 좋아하는 남편 지혼자 갔다오라고 하고~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추천수94
반대수3
베플|2016.04.24 00:13
시집에 갈때 빈손으로 가요. 그리고 신랑보고 저녁은 시댁에 들러서 먹고 오라고 하세요. 님은 일찍 들어가 쉬세요. 집 살려고 돈은 다 저축하고 용돈도 부족하다고 하세요. 철판싸움입니다. 누가 더 철판이냐로 승부 갈라짐
베플ㅇㅇ|2016.04.24 19:12
난 그냥 예^^ 하고 안감 ㅋㅋㅋ 왜 자주 안오냐고 그러면 자주온건데.. 더 자주와라 네 하고 또 안감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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