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말이라도 좋으니 댓글로 토커님들의 생걱좀 남겨주세요 !!
-----------------------------------------------------------------------------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부터 하자면 저와 남친이었던 그분은 20대중반인 한살차이에요. 저흰 지금 사귀는것도 아니고 썸도 아닌 애매모호한 사이로 지내고 있어요
이게 과연 맞는 선택인지 끊어내야 하는지 알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흰 18살부터 알고지내다 오래 사귀다 헤어지고 사귀다 헤어지다를 여러번 반복한 관계입니다. 사귐과 헤어짐의 기간을 햇수로 따지면 7년차가 되네요.
문제는 우린 그 누구보다도 가치관이 맞고 마음이 통해 사귀는 초반에는 정말 쏘울메이트가 아닌가란 생각도 했었고 중간에 헤어졌던 기간에 다른 남자를 만나도 그 오빠가 생각나 못 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지금 다시 만나고는 있는데 사귀는 사이로 규정해놓은게 아닌 그오빠 왈 "관계는 하는데 알고지내자.. 너에게 상처받은게 있어서 아직 맘을 확 오픈 못하겠다.. 그동안 지켜볼테니 이해해달라.. "라고 표현을 합니다.
전 근데 이런상황에서 처음엔 다른남자 만나는봤는데 이남자만한 인간은 없구나 라는 생각에 그 제안에 동의를 하고 그 관계를 유지중입니다. 그치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오빠와 데이트하고 부끄럽지만 관계를 가지고 맛있능 음식을 같이먹고 거리를 같이 거닐때마다 지금의 관계에서 좀 더 발전된 ..다시 잘해보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얘기를 몇번 해보면 너가 나에게 상처준게 있어서 쉽게 못열겠다는겁니다. 다시 사귀는건 보류하자 나도 너에게서 좋은 모습이 보일때 맘을 열어가고 있으니 아직은 사귀자는 말을 하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그럼 여러분은 이런 사귀지도 않고 썸도 아닌데 옛애인인 사람과의 관계 부적절하다고 보시나요? 제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참고로 이오빤 나로인해 부전공과목을 제 전공과목과 같은걸 수강해서 듣고있고 사람은 너무좋습니다.
제가 중간에 해어져서 딴 남자 몇번 만났을 때 그분은 나 이외에 여자 한명 사겼고 관계도 저 이외에 다른 여자와는 한번도 안 한 순결파에요.
제가 그래서 다시 돌아왔겠죠? 아무쪼록 이 남자의 심리는 무엇인지 우리 둘이 잘못하고 있는것인지 제가 마땅히 해야할 해결책은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