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 32세 사무직 근무하는 여자입니다.
1년 전 - 전 회사 동료에게 푸르덴셜 무배당 하이브리드 변액평생보장 보험을 가입했는데요.
저의 보험 가입 목적은 기존 가입한 보험에서 + 저축성 연금상품 가입 및 부족한 보장 보험을 채워 넣는 것이었습니다.
연금을 가입하고 싶어서 추가납입에 대해서도 보험설계사(전 동료)에게 물어보다가
빠진 부분을 보기 위해, 제가 가지고 있던 ci 보험을 보고 설계를 하더니
제가 가지고 있는 보험은 실손만 가지고 가고, 주계약은 감액하는 게 좋고.
빠진 보장성 보험들은 주계약에 무조건 붙여야 하기 때문에 푸르덴셜 무배당 하이브리드 변액평생보장 보험을 가입하고 나중에 연금으로 전환을 해라. 그래야 사업비를 적게 띠는 거라고 설명해서
믿고 가입을 했습니다. 나중에 돈이 필요하면 빼 쓸 수도 있고, 매우 좋은 보험이더라고요.
그런데.. 몇 달 후에 제가 가입한 변액보험도.. 추가납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초반에 설계사(전동료)에게 분명 연금저축의 추가납입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연금에만 가능한 줄 알았고, 제 보험에는 가능하다는 사실을 몰랐거든요.. 이야기도 없었고요. 그럼 사업비가 크다는 건데...... 그때부터 이 설계사에 대해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웹에 정보도 얻고, 다른 아시는 보험설계사분들께 상담도 받아보니..
주계약 안 붙이는 보험도 있고, 굳이 사업비까지 다 나간 ci 보험을 감 액하고.
연금과 추가 보장 보험을 가입하려는 사람에게 사망보험을 1.7억을 넣고서는, 연금까지 해결했다는 건
저를 위한 보험설계가 아닌 설계사의 이득을 위한 설계였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종신이.. 설계사 수당이 많다고요..
제 생각엔 저의 목적과는 너무나도 상의한 보험에 가입한 거 같습니다.
너무나도 믿었던 지인이라.. 정말 명확한 해답을 얻고자 염치없게 글 올려봅니다.
그 설계사분은 제가 이런말을 하니.. "전혀 아니다. 너가 잘 몰라서 그렇다.
그것이 최선이다." 라는 말만을 되풀이 하고, 회피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