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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jjjj |2016.04.24 21:58
조회 249 |추천 1
수수하게 생긴 처음 그녀를 보는순간 떨렸다내가 그녀에게 못나 보일까봐 걱정이다하지만 그렇지 않은듯 내게 조금은 호감을 보인다나를 보고 수줍게 웃는다 다행이고 고맙고 감사하다 
버스에서 그녀가 내옆에 의자에 앉아 졸고있다그런 모습이 나는 너무 사랑스럽고 좋아 어쩔줄 모르겠다같이 이렇게 그녀와 내옆에 단둘이 조용히 앉아있는것 자체가 두근거리고 심장이 떨린다 시간이 제발 제발 이대로 멈추었으면 좋겠다..
그녀는 수줍음이 많은듯 내 눈과 얼굴을 잘보지 못한다그녀도 나와 같은 마음이다 이성을 바라보는것을 떨려한다 티를 내지는 않는 내가 더더욱 수줍고 떨려하는건 그녀는 잘 모를것이다 감사하게도 난 이세상 정말 부러울것이 하나 없는 남자 
그렇게 우리는 둘은 순수하고 떼묻지않은 풋풋한 설레임의 첫사랑이 시작된다
마치봄날에 피는 활기차게 피는 알록달록한 여러꽃들보다어두운 밤 겨울날에 예고없이 내리는 로맨틱한 첫눈 보다따뜻한 봄날씨 맑은 하늘에 구름한점없는 하늘보다푸른들판 위에 녹색빛이 물들어있는 초원보다 
이보다도 더욱 설레이고 예뻣던 나의 첫사랑 고맙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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