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수 오늘도 넘 멋있어~ ㅎㅎ
근데 왜 웃었냐면
너 머리 또 짧아지니까
팬들이 또 짧아졌다고
'내가 잘못 본 건가?'하면서 긴머리고 보고 싶다고 난린데
넌 너만의 길을 가는 마이웨이가 보여서ㅋㅋ
머리 잘랐다고 좋아하는 팬도 있고 마랴 ㅎㅎ
내 눈에는 너 어떤 머리를 하든 멋있엉
아근데 경수 인간미 넘쳐서 넘 좋아 ㅎㅎㅎ
콘서트 때 그게 편하다고 자르겠다고 한 후에 진짜 계속 자르고 ㅋㅋ
나는 경수가 되게
염색하고 탈색하고 머리 기르고
화장하고 귀뚫고 렌즈끼고
해서 자기 이미지 여러 개로 보여주면서
잘생쁨을 뽐내는 아이돌들이랑은 다른 것 같아서
그런 소탈한 면이 되게 맘에 든당 ㅎㅎ
(내가 네일아트도 잘 안하는
심플한 거 조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가..ㅋ)
근데 지금 경수같은 성격이라면
저렇게 화려하게 잘생쁨 뽐냈어도
경수 좋아했을 것 같긴 함
꾸미는 거 좋아하는구나 생각했겠지 뭐
머리는 영화 때문에 잘라보기도 하는 건가?
아님 진짜 그게 편해서?
어려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에?
자기 내면과 비슷한 모습이 지금과 같은 모습에 가까워서?
난 가끔 그런게 궁금하당 경수야 히히
진짜 저번에 말한 것처럼 그냥 편해서일 수도 ㅎ
근데 태양의후예 안 봤는데
찾아보니까 유시진 대위보다 머리가 짧은 것 같기도 하고 ㅎㅎ
대위가 아니라 일병이라 더 짧은 건가?ㅋㅋ
두상이 예뻐서 경수는 뭐든 다 잘 어울려~
아 경수가 그런 장교 역할 맡아도 멋있을 것 같다
경수 지금 나이도 육사갔으면 소위로 임관될 나이 아닌가? 경수같은 군인 있으면 진짜 멋있을 듯 ㅠ 흡
암튼 나도 내 머리 거의 몇 년간 똑같은 머리라서
자기가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머리 계속하는 거
나는 백 번 이해가 간다잉ㅎㅎ
근데 남자들도 머리빨있다고 막 그러던데
역시 남자가 잘생기면 머리를 잘랐을 때도
엄청 멋있는 것 같아
딱 경수처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