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조금 황당한일이있어글을올립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좋아서 저희집 강아지랑 산책하러 아파트단지에 나왔습니다
최대한 아이들이랑 마주치지않으려고 둘레길을 걷고있을때였어요
멀리서 소형견사이즈의 강아지가오길래
같은견주로써 반가워서
안녕하세요 너무 애기가 너무 이쁘네요라고 인사했어요
상대방견주도 좋은반응이셔서 쉴겸 벤치에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당연히 목줄착용하고 사람 별로없는곳이 였죠
얘기를 나누다가 5살쯤되어보이는 아이가 멀리서 오길래 그냥 그려려니 하고 있었어요 근데 아이의 보호자?되시는분이 강아지네~강아지~○○이 강아지만져봐~ 이러시는거에요
당황했지만 싫어요하기에는 분위기가 뭐좀그래서 그냥 상대방견주분과 가만히있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와서 옆에있는 풀을뜯더니 이거먹을래?이러더군요 당연히 저희는 강아지는 풀먹으면 배가많이아파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가 옆에있던 모래를 던지더군요;;
저희강아지도 놀라고 상대방강아지도 놀라서 짖었습니다 근데 아주머니가 옆에서 발로 상대방견주 강아지를 발로 뻥차셨습니다
온힘을다해서 차시더라고요;;
하지만 저희도 이런일은 처음이라 연락처랑 사진만 찍었습니다 당연히 아주머니는 빽빽우기시느라 시간이 꽤걸렸습니다
저희아이가 차인게아니라 상황이어떻게됬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다음에만나면 안부꼭전해드리고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