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을자주기웃거리는나이많은 미혼입니다
저에게는 오래된 십년이상된
연인도아닌동료도아닌 남자가있습니다
이사람을A라하겠습니다
알게된초창기에2년가량 연인이었고
서로안맞는부분이많아
헤어졌지만 일적으로많은연관이있고
서로에게 많은 득이있기에 애매한관계를유지하며
의리?로 15년가량을거의매일붙어지내고있습니다
둘다 잠깐잠깐 이성이있기는했었지만깊이 만나지못하고
섹스리스부부..혹은오피스와이프처럼 일적이든 개인적인부분이든소소하게 의논하고 의지하며지내고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우리두사람과 친분이있는 한지인이
저에게 집요하게 스토커짓을하고있는데이사람을B라고하겠습니다
주변에서는모르게 전화와문자를테러수준으로하고있는데
그것들이 애정이나질투의수준이아니고
하는일이안되고 꼬이면 스트레스를풀듯이 시비를걸고 반응을기다리고..
반응하면걸렸구나 하는듯이 더날뛰고괴롭히고..하..
저는이부분을 A에게 의논하고 투덜되고 도와달라고 말했었습니다
서로잘아니까 같은남자끼리 좀강하게어필하면
조심하지않을까해서였는데
연인이라고 단정짓진않았지만
연인이라고말은서로없었지만
기대했던부분은 그래도 나서주지않을까였는데
귀찮아하고 나서고싶지않아하더군요
많이서운했지만
우리는아무사이도아니다라는전제라면 아무것도요구할수가없었습니다
오늘 둘이늘그렇듯이일이끝나고 A와저녁을먹는자리에서
B에게 ㅡ어제까지도미안하다며사과를하며조심하겠다고했던사람이ㅡ 다시전화와문자가오기시작하자
저는 B가 다시전화가온다고..힘들다고 A에게말해습니다
솔직히같이화내주고 욕해주길바라며 얘기했는데
차단하라며 아주가단히귀찮은듯이
말하는A와 소리를지르고싸우게되었습니다
나이가 더많은 자신에게 ..좀많아요
빠득빠득억울해하며 대드는 모습이싫었는지
그러니까 미친년이라는말을 하더라구요
처음듣는과한표현에많은생각이듭니다
이제는 각자의길을가야하나
일적인많은도움되는부분을포기해야하나
이걸그냥넘기기에는 분한데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오래 붙어있어선지
다른남자만날엄두도안나고자신도없ㄱ
솔직히정착하고싶었는데
이번일하나로 판단하기엔아닌거같고
복잡한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