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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요리조리 |2016.04.25 14:55
조회 13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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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産後調理←산후 몸조리)는 여성이 아기를 낳은 후 허약해진 몸과 마음을 특별한 음식, 활동, 또는 거처 등의 보살핌을 통해 임신 전의 건강상태로 회복하게 하는 것이다.

한국

한국에서는 산모가 출산 전에 맡고 있었던 집안일이나 가족의 돌봄 혹은 육아 등과 같은 다양한 역할수행의 책임을 면제 해 주고, 나아가 산모가 태어난 아이와 자신의 신체적, 심리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족이 중심이 되어 산모를 돌보아 주는 한국 사회가 공인하는 돌봄의 형태이다. 또한 결혼과 함께 출가외인으로 인정되던 딸이 사회적 편견 없이 친정에 머무르면서 친정어머니나 가족의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간이기도 하였다.[1]
한국 여성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여성들은 산후조리를 잘하면 평생의 건강을 보장받으며, 잘 못하면 평생 고질병으로 고생하므로 산후조리를 잘해야 한다는 신념을 많이 갖고 있다.[2]
서양인과 동양인 신생아의 머리차이는 오히려 동양인이 작으며 서양산모의 골반은 아주 넓어 출산이 수월하다는 것 역시 명확한 통계가 없는 근거미약한 주장이다. 피하지방이 월등히 떨어지는 동남아-아프리카계 문명권에서도 현대의 한국처럼 유난한 산후조리는 없다. 산후조리의 영어식 학술표현이 SAN-HO-JO-RI인 만큼 한국문화에서만 등장하는 산모에 대한 배려라고 할수있다. 혹자는 농경사회주장을 하나 반도-농경 문화인 이탈리아에서도 산후조리라는 체계는 갖춰져 있지 않다. 다만 이 산후조리가 출산시 억지로 벌어진 골반 때문에 주변의 요추, 하지골 등 거의 대부분의 골격이 무너진 상태이며 골밀도 또한 심하면 평상시의 50%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이를 완벽히 회복하는데는 일반적으로 3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의학적으로 알려져있기에 산모에게 일정기간 휴식을 주어 이를 방지하는 면을 보여줄순 있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거운 물건을 절대 들면 안된다. 하지만 너무 덥거나 운동이 부족할 경우 오히려 해가 되는데 하루 30분 이내의 가벼운 걷기는 방광, 골반 근육이 회복되는데 도움을 준다. 심한 더위로 인한 땀은 체온을 떨어뜨리고 세균의 번식을 활발히 하는데 이때는 온도를 낮추지 말고 땀을 닦아 보송보송하게 만들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어 청결을 유지해야만 한다. 산후조리기간에 속옷은 하루에 5~6회 이상 갈아입어 주는 것이 좋다.

기간 및 장소

산후조리 기간은 1960년대 이전 출산 여성의 경우 3일 이내가 50 퍼센트가 넘고, 1970년대 ~ 1990년대에는 3일에서 1개월까지 균등 분포했으며, 1990년대 이후에는 1개월 정도가 50 퍼센트가 넘는다. 산후조리 장소는 1960년대에는 산모집이 80 퍼센트로 대부분이였으나, 1990년대 이후 친정집(30 퍼센트)과 산후조리원(23 퍼센트)으로 다양해 지고 있다. 2010년대 산후조리는 계속 진화됐다. 그리고 산후조리 업협회 같은 사회단체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1]

조선시대 산후조리 방법

조선시대 산후조리는 일반적으로 수행해야 할 처방조항과 하지 말아야 할 금기조항으로 6가지 기본원리가 있었다.[1]

몸을 따뜻하게 하고 찬 것을 피한다. 이는 산모가 기운을 내도록 돕는 방법으로 따뜻한 음식을 먹고 찬 것을 피하여 기운을 회복하게 한다.신체적, 정신적으로 쉰다. 신체적인 일을 하지않고 이완된 상태를 유지하여 본래의 신체 상태를 회복 할 수 있게 하며, 정서적으로는 염려나 근심, 불안이 없는 상태로 정신적으로 휴식한다.산모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음식을 잘 먹는다. 음식의 종류나 성질, 빈도, 기간, 양 등을 함축하는 의미로 산모뿐만 아니라 아기를 위해서도 필요한 원리다.무리하게 힘을 쓰지 않고 몸을 보호한다. 이는 움직이지 않고 누워만 있으라는 의미는 아니고, 몸의 어느 한 부분을 지나치게 사용하여 몸의 회복을 늦추거나 저해하게 하지 않는다.청결 유지다. 청결유지는 회복을 위한 위생적인 요소로 다른 원리들과의 조화와 균형을 이룬다.정성껏 돌보기다. 주위의 모든 사람이 산모를 정성껏 돌본다는 것을 뜻하며 특히 산관자의 역할과 활동지침의 기본이 된다. 이러한 기본원리 속에는 동양철학의 음양개념(Oriental paradigm)이 영향을 준 것으로 이해된다.현대식 산후조리 방법보양식 먹는다고 몸이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보양식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비만을 불러올 수 있다.전통식 산후조리는 오히려 산후풍을 유발할 수 있다. 자신의 몸에 맞게 몸조리 한다.스트레스 받지 말고 안정을 취한다.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체조 혹은 30분 산책을 하면 효과적이다.미국

미국에서는 산후조리를 서비스를 이용한다. 산호조리사를 미국에서는 Doula 라고 부른다. 그리고 Doula 일을 전문직으로 만드는 기관들도 있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기관은 DONA International 이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한인 산후조시를 받는다. 서부에 여러 회사들이 있으며 동남부에도 몇기관들이 있다.

중국

중국의 산후조리도 한국과 비슷하다. 예를 들면 산후조리를 하는 산모는 집박으로 나가지 않으며, 차가운 바람이나 찬물을 마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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