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 없는 하루당
시간 될 때마다
한 시 오십분, 세 시 넘어서
이렇게 오늘 경수 찾아 보는데
으아니
경수 봄총각이네 오늘도ㅠㅠ
깔끔하고 예뻐 예뻐~
이제 나랑 데이트하러 나가기만 하면 될 것 가틈ㅋㅋ
경수는 아는지 모르거따
뭘 입어도 멋있지만
내 남자가 저렇게 입고 다녔음 싶은 스타일로 깔끔하고 심플하게 입는다 경수는 ㅎㅎ
오늘 가디건 예뻐서 정보도 찾아 봤넹 ~
이젠 숙소 와서 쉬고 있는 중일까?
아 근데 중국에서 하는 5월말 햇츠온 팬싸인지 팬미팅 소식도 들었다...
나도 가고 싶다ㅠ ㅠ ㅎㅎ
토요일이던데
어떻게 응모하는 건지 아는 것도 없고 한국에선 응모하기도 힘들게찌?
나랑 나이가 비슷한 팬 친구들을 만들어서 이것저것 정보를 알아야 하나...
근데 난 해외를 나가려고 해도
직장에 왜 갑자기 나가는지 적당한 이유를 이야기하고
기안하지 않으면 안 되므로...
아 경수는 그 때쯤에 영화도 찍기 시작할텐데
그 즘에 참 바쁘게 보내겠구나..ㅠㅠ
다른 멤버가 그 때 스케줄이 안 돼서
경수가 자기가 간다고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왠지 경수는 그러고도 남을 것 같단 말이지..
나능 스케줄을 어떻게 결정하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말야 ㅎ
5월 말에 사진으로라도 한 번 더 볼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져??
너무 못 보니까
일본을 가든 중국을 가든 스케줄보고 왠지 오늘은 출국할 것 같다고 추측되는 날 아침에 일찍 공항가서 멀찍이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은 마음
근데 그게 어쩌다 딱 시간이 맞아서 본다해도 사람들이 난리통에 뛰고 그러느라 나도 그러지 않는 이상 잘 못 볼 것 같고
그럴 거면 안 가는게 낫겠다 싶고..
경수야 네가 보고싶다ㅠ 널 언제 볼 수 있는 걸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