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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이런 또라이 사장은 처음이네요~

허허허 |2016.04.26 13:04
조회 433 |추천 5

동생이 백수로 지낸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놀고 싶어 논건 아니구요

 

나이도 있고 회사에서 안 뽑아줘서 못 다니고 있었지요  동생이 비싼 급여 부른것도 아니고

 

인간답게 살 정도 금액 부른건데도 진짜.......ㅜ.ㅜ

 

하여튼 몇달 사이 사이 회사 들어가긴했는데 다 정말 그지같은 이유로 나왔거나 쫓겨나거나했는데요

 

이번 사장은 참으로 황당함이 더 심하네요

 

이번 사장 동물을 싫어합니다

 

네 동물 싫어할수있죠 당연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개를 버려야지만 자기랑 일할수 있답니다 @.@

 

아니 사장 냥반 그게 뭔 말이요???? 

 

개 냄새가 역하게 나서 자기가 참다 참다 애기하는거라고..

 

동생은 개보다는 냥이놈을 더 이뻐해서 개하고는 잘 있지도 않아요.....

 

그래서 동생이 키우던애를 어찌 버리냐 어쩌구 저쩌구 애기하니깐

 

자기랑 싸우자란 거냐고 -.-;;;

 

합의점 찾기 위해 애기하는거 아니냐고 방방 뛰고 난리쳤답니다

 

아니 잘 키우던 녀석 버리라고 하는게 합의점????

 

이번에도 오래 못 다닐거 같다 싶었지만  진짜 이런 이유로도 사람이 그만둘수있군요

 

진짜 제 팔자도 더럽지만...동생 인생도 참 구질구질 하네요 ㅠ.ㅠ

 

동생 다시 이력서 다듬고 있다는데 진짜...그 사장 나이도 칠십이나 먹은 냥반이라는데

 

툭하면 미군부대에서 근무했었다 소리만 주구장창하고.....  직원이라곤 동생과 사장 둘뿐인데도

 

활기차게 있어야 한다고 웃어라 주문 무지 넣고 있다고 해서 그때부터 좀 쎄했지만..

 

아침부터 저 애기 듣고 스팀 올라와 머리가 다 띵하네요 아우~~~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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