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여자 2년 5개월 회계,재무,세무신고(원천,부가세,법인세),4대보험 신고 등의 업무를합니다.
지금 이직을 해야하나 엄청 고민중인데 봐주세요
장점: 점심제공, 6시 좀 넘어서 퇴근가능(월말만빼고), 일이 거의 없어서 일을 천천히해도됌, 회식없음, 공휴일,주말 쉼
장점은 판을 보면 사람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에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단점:급여가 세후150, 명절선물 돈없음,회사에 커피없음, 출근하면 전화받는 업무외엔 입을 열일이 없음, 일이너무없어서 괜히 눈치가 보임(배부른소리일지도모르지만..), 열심히 해도 연봉동결(10년 근속 과장 월 300 이것마져도 몇년 동결), 상사와의 사이가 좋지 않음, 회사에 돈이없어 여기저기 차입하여 부채가 꽤 큼(거래은행들이 꺼려하기시작함), 매출이 작년에 비해 9억 감소. 가끔 급여가 몇일 밀리기도함(그래도 사원급을 먼저 주려함). 진급은 꿈꾸기 어려움. 점심시간 마져도 사장님이 전화할까봐 사무실에 누군가는 꼭 있어야한다고 자유롭지 못함
그만두면 금방 다른직장을 구하기 어렵다는 두려움에 엄청난고민이 듭니다.
업무강도가 적고 편하다는 장점이 있고 회사가 점점 약해지고 연봉도 동결이라는 단점이 있는데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