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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에게








나는 그냥 인생에서 느낀 점, 감상 같은 것을 이야기 하더라도
혹여나 경수의 불안을 촉발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이야기는
경수가 볼지 안 볼지도 모르지만
굳이 안 하고 싶은 것이다 ㅎ

그런 이야기겠다고 나 스스로한테 인지가 되면 속에 담게 된다 그냥




경수야 오늘 하루는 잘 보냈니?
엑소가 하반기에는 일본에 정규 앨범을 내고
데뷔한다고 들었어~

해외에서도 더 확실히 입지를 굳히려는 때인가보다

사실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활동 많이 해줘서
얼굴 마니 보고 싶은게 내 욕심이겠지만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는 것일테니..
네 앞 날을 위해 좋은 것이라면
꼭 적기에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어

어떤 사람이
일본 사람들이 한 번 연예인을 좋아하면
오래 쭉 가는 편이라던데
경수도 엑소도 하반기에 일본에서도
든든한 내 편들 많이 만들었음 싶어~:)


그걸 알고 아이돌들이 일본 시장에 더 가는 것 같기도 하공ㅎㅎ


경수야
네가 그립고 보고싶고 너를 더 자주보고 싶고 너랑 더 가까워지고 싶으면서도
동시에 널 많이 못 보더라도
네 인생에 오는 기회들 네가 하나씩 잡아서
일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계속해서 나아가는 너였음 좋겠단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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