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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복장

닉네임 |2016.04.27 01:21
조회 6,035 |추천 1
안녕하세요
스물네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회사복장에 대해
주위에 물어볼데가 없어 여기에 글을 쓰게 됬네요

저는 지금 1년째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몇일전 찢어진 청바지 입고 출근했다가 혼났는데
물론 회사에 찢청?????말도안돼! 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으실꺼에요
근데 저희회사 하루종일 앉아서 근무해야되고 평사원들이 과장,부장 등 상사랑 마주칠일도없고 그렇다보니 분위기나 특성상 복장은 원래 자유로워요
후드티에 청바지 이정도로요
그리고 제가 1년동안 여기 다니면서 복장가지고 한번도 뭐라하는분이 없었는데 갑자기 몇일전 한소리 들었네요;

생각해보니 찢청은 회사원이 입는게 안좋게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안입겠다 수긍하고 끝났어요

근데 오늘 반바지를 입고 출근했는데
이번엔 너무 짧다고 입지말라네요

4부반바진데..............


솔직히 3부입었을때도 있었고 이거보다 더 짧은치마 입고 출근한적도 많았는데 한번도 입지말란 소리 안들었는데
갑자기 뭐라하시고 아예 회사 전체팀에 공지를 내렸어요
짧은치마,바지,찢청,민소매 입지말라구요

물론 이해는 합니다만
처음부터 그랬으면 이렇게 짜증나진않았을꺼고
짧다는기준ㅋㅋㅋㅋㅋ뭔가요 대체
직원 여자들 열명정도에게 오늘 옷보여주고 이거도 짧다네요 했더니
아니 이거도 짧다하면 대체 여름에 뭐입고 다니냐며
다들 똑같은 소릴했는데 ..

중요한건 만약 여기서 제가 계속 이런옷을 입고다녀서
상사와 부딪히게 된다면 짤릴수도있나요?
단지 단지 복장때문에??
그것도 야하게 입는것도 아니고
4부 반바지에 맨투맨을 입고 갔는데요?
추천수1
반대수12
베플ㅇㅁ|2016.04.27 11:47
회사 생활이 처음이에요? 아님 개념이 없는 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그런건 따로 회사에서 공지하기 전에.. 직장인이라면 단정하게 복장 입는것이 기본 생각아닌가요.. 여자면 치마 입어요 치마 ㅡㅡ 아무도 뭐라 안하잖아요.. 반바지가 웬말이고.. 찢청이 웬말입니까.. 뭐.. 제가 회사 오너는 아니지만.. 회사가 학교도 아니고....... (물론 특정 회사처럼 아주 자유도 있겠지만. 대한민국 90% 이상은.. 복장 단정하게 입어야 되는 곳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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