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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있었던 이야기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볼께요(처음쓰는거라서 이해부탁)

그냥 편한대로 하겠음


나는 올해 고3임 인문계고등학교를 다니는데 위탁교육으로 화성에서 수원으로 통학하고 있음 위탁학교를 가야할려면 총 세번의 버스를 타야함

학교가 끝나고 거의 7시다될때쯤이었음 나랑 중학교 같이나온 이르진여자얘랑 마주쳤음 먼져인사하길래 걀 떨떠름 했지 중학교때 날 거들떠 보지도 않던 이르진이 갑자기 인사하니까 그래서 어 안녕 이러고 갈려했음 근데 갑자기 이르진여자얘가 내이름을 보면서 OO아 너 왜이렇게 살쪘니? 이러는 거임 순간 개당황했음 ㅇㅈㅇㅈ 나 살쪘음 중학교때에비해서 진짜 핵찜 그래서 뺄려하고 있었음 그래도 웃으면서 말하길래 뭐라 뭣하고 그냥 스트레스받아서 엄청먹어서 살쪘어 이러고 그냥 헤어짐 여기까지는 기분이 조금 상했지만 괜찮았음


문제는 지금부터임


2주에 한번 월요일날 일찍 끝남 기분좋게 집에와서 집안일함 다들 안계서셔 그냥 청소하고 빨래돌리고 있었음 여유롭게 페북을 하고 있었음 그냥 동생한테 올때 맛있는거 사오셈 이라고 보냈음 근데 개빡도는 문자가옴 저번에 만난 그 이르진 내 탐라에 또 OO아 너 왜 이렇게 살쪘어~?이렇게 보낸거임 내가 좀 예민한거 일수 도있는데 내가보기엔 너무 가오부리고 막 그러는 거같음 내가 너보다 났다 이런거

일단 그 이르진을 A로 할께 게다가 걔는 나보다 작음 난 165이고 걘 한 150좀 안되보이는 아무튼 그럼 그래서 A야 넌 왜이렇게 작니 그리고 내가 살찌든말든 상관말아줄래 이렇게담 그랬더니 응.... 미안 이러는 거임 너무 사과하는 태도가 아니라서 뭐라했더니 급 돌변하면서 내가 너한테 사과할 이유가 뭐냐고 그럼 오히려 내가 나쁘다그럼 내가 너 인사를 암받아줘서 그랬다고 그럼 그래서 뭐라할려고 댓글 달려고 그랬는데 게시글이 삭제되었다네 근데 난 컴맹이라 솔까 잘모름 ㅋㅋㅋㅋㅋ 삭제하는 법도 모름..;; 게다가 이걸 걔랑 내가 아는 지인 세명이 봄 모두 웃고감


내가 분해서 저격을 올림 그랬더니 욕을 쓰고는 니 이딴거 쓰지말라고 이러는 내가 더 쪽팔디다고 오타까지 쓰면서 뭐라함 그리고 난 컴맹이라 삭제하는 법도 모르는데 지가 아니라 내가 그랬다는 거임ㅋㅋㅋㅋㅋ 너무어이없어서 그냥 받아 치지도 않고 걍 가만히 있었음 그러더니 아무 반응 없음



끝이 좀 흐지부지하지만 아무튼 그랬음
주작은 아님 그 일있고나서 걔를 현재까지 한번도 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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