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타고 지나가면서 봐도
이건 무조건 프랑스 영화다!!
존재감 쩌는 감성충전 프렌치무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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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초의 프랑스 영화!
화려한 색감과 아기자기한 동화같은 효과들로
영화는 몰라도 이미지만큼은 익숙한 영화
<아멜리에>
프랑스 영화 = 오드리 토투 = 정형화 되지 않은 독특함
이러한 공식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한 느낌적 느낌?!
<아멜리에> 제작진의 참여로
다시 한 번 환상적인 스토리의 프랑스 영화가 탄생
기억의 세계를 다룬 동화같은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이 영화에선 미술보단
음악과 마들렌(!)이 더 큰 주목을 받기도 ㅋㅋ
심오한 주제도 아기자기하게 표현해낸
위의 두 영화들과는 조금 다른 듯한 느낌이지만
온 몸으로 '프랑스 영화'임을 주장하며
오는 5월 26일 개봉한다는 <몽 루아>
mon = 나의 ('나'소유격)
roi = 왕, 국왕, 군주
뭔가 강렬한 제목을 지닌 <몽 루아>는
사랑의 시작과 끝을 담고 있다고 한다!
단 두 장의 스틸만으로도
한 때는 뜨겁게 사랑했고
이제는 차갑게 식어버린 감정이 느껴지는 것이
동화와는 거리가 먼
진짜, 리얼, 현실의 사랑을 보는 것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복잡미묘해진다 ㅋㅋㅋ
공개된 스틸만 봐도 나 지금..
모두가 꿈꾸는 파리의 한 가운데 서 있는듯 한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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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해 심장아
파리 아니야, 지금 서울이야, 서울
서로 다른 매력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어필하는 프랑스 영화들!
여러분이 뭘 좋아할지 몰라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취향저격한 프렌치 무비를 골라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