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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집주인의 갑질

파랑 |2016.04.27 17:24
조회 656 |추천 0

문제의 집으로 이사온지  두달이지났습니다 ... 이사온지 몇일안되 세탁실 샤시에서 비가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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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한테 말했더니 형편이안된다며 실리콘으로 비가새는부분만 막음 처리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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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안된다니.. 좋은게좋은거라고 저도 비만안새면 되죠 하고 넘어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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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몇일전  앞베란다 샤시에서도 비가 새고 양이 많앗습니다.. 비가샌다며. 문자와 사진을 첨부해서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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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주머니와 통화를 하였고 비가 새는부분과 샤시가 오래되서 문도 다 안닫히고 하는부분을 말하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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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주머니. 형편이 안되니.. 여름지나고 가을쯤이나 해야할거 같다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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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부동산과 지인분들한테 알아보니 샤시 까지 해주면 월세를 5만원에서 좀더  올려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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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길해서 월세를올리면 전 생각좀 해보겟다고 이건아닌거 같다고 말을하고 저도 알아본다고 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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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를 종료하였습니다 . . 몇분후 주인아저씨 전화오길래 아주머니와 통화내용 얘기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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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를 올리는 부분은 서운하다고 얘길하였는데.. 아주머니.. 다시 전화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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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게 했다면 미안하다고 오해 풀라고하면서 비꼬는식의 말투로 부를때마다 세입자님..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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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금전 한말을 잊어버리고 월세올리라고 햇네 안햇네 말이 이상해져서  중간부분 부터 녹음을 하였고 알아보고서 나중에 연락 하겠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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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 40분쯤 다시 전화가 와서  알아보고 전화 한다더니 연락 없어서 전화 했다길래 오늘 한다고는 안했는데요 했더니 . 그때 부터 화를 내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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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전화할거 처럼 하더니.. 왜안했냐고 하길래 저도 안좋게 건물주님 이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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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가세요 .. 집 빼시라고요 ..원하는대로 해줄테니 집나가라고  계속해서 그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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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고 하니.. 왜 그러세요 .. 지금 화내시는거 에요 하면서.. 제가 처음부터 화내고 집나가겠다고 한거 처럼 말을 바꾸길래 전화를 끊었습니다..(녹음한거 있고.. 집주인도 녹음 한거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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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사건은 이렇습니다    . .  이일 있은후   주인과만나서 못살겠고 이사간다했고.. 화가 났든 안났든.. 성인이니까 내 뱉은 말에대해서 책임 지라했고.. 이사가는 부분 합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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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0일까지..  힘들지만 보증금 빼주시는쪽으로 문자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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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인아저씨가 이사비용과 부동산 비용을 어떻게 해야할지 하고 물으시길래.. 저도 잘모르니 알아봐야죠... 변호사나.. 부동산에 알아보자고 하고 끊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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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문자가 오더니..변호사 한테 알아보니... 언쟁중에 있었던 말은 계약상 문제될거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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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은.. 아무 책임도 안져도 대고... 세입자가 이사나가면  모든 책임을 다지고 나가야한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 이사온지 두달만에 수리하면 월세 올려야 한다하고 먼저 나가라고 화내고 만나서합의 다하고서 말을 또 바꾸고.. 정말 우리나라법은... 있는 사람들 한테 당하고 없으면 찍 소리도 하지말고 살아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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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도 처음이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도 모르겠고... 아이와 둘이서 살고 있는데... 남편이 없어서 무시 당하는 느낌도 들고..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습니다... 어찌 해야 할지... 답좀 알려주세요 ...

 

자기 감정 추스리지 못하고, 아무 말이나 한 뒤 말 바꾸는 것...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죽는다.

 

라는 속담도 있듯이 아무 말이나 생각 없이 내뱉고, 세입자 마음의 상처 주는 것.. 이게 있는 자의 갑질 아닙니까?..

 

집에 이상 있다는 말에 스트레스 받았다는 거.. 당장 고쳐 달란것도 아니였는데,..

 

집주인은 그걸 당장으로 받아드리고 집 빼라고 하셨던거..

 

상대방은 충고였어도 내가 어떻게 받아드리는지, 제가 받아드리기를 저격으로 받아드리면, 그게 저격 아닙니까?

 

홧김에 라도, 할말이 있고, 안 할말이 있습니다..

 

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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