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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방귀녀

real |2016.04.28 00:02
조회 4,397 |추천 0

편하게 음슴체로 일단 시작하겠음ㅎㅎ

난 그냥 일개 학교를 다니는 여학생임
물론 잘생긴 사람 보면 막 좋아하는 흔한 여학생
내가 아파트에 사는데 아파트 같은 라인에
ㄹㅇ로 엑소 세훈 닮은 대학생이 사는데 내가
막 앞에서 밥 안 먹고 이슬만 먹고 사는 것처럼
내숭을 엄청 떨었음 가끔 막 호호~ 날씨가 좋네요 이러고ㅎㅎ 물론 잘생겨서 어쩌하다 보니 친해졌고 연락도 하게 되었음ㅎㅎ 요즘 막 푸릇푸릇 새싹이 자라나다보니 감수성이 풍부해져서 호호 이러며 길가에 있는 풀을 찍었음

풀을 찍었더니 갑자기 공기가 상쾌해진 느낌이 들더니 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거임 마침 사람도 없겠다 방구를 ㄹㅇ 기차처럼 뿌룽뿌룽뿍뿍 뀌고 마지막에 뽁 하고 뀌고 기모찌~ 이랬는데 한 3초 뒤에서 누가 날 툭툭 치길래 돌아 보았더니 우리 동네 세훈이 서 있는 거임 ㅎㅎ 그러고서는 나보고 방구 시원하게 뀌네~ 이러고 지나가는데 그때 나의 방구 냄새는 사람의 냄새가 아니였음 그러고서는 며칠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안 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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