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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중)제발읽어주세요..

모두의그녀 |2016.04.28 00:25
조회 1,689 |추천 4

저는 지금26,아들 3살이고 이혼소송중이네요
술먹으려 뻥치고 연락도 잘안되고..끝에 가서는 멱살잡고 싸우고 시엄마.친정엄마 집에 온적이 다섯번도 넘네요..하..
애딸린이혼녀 될꺼지만 후회는 없네요
두달 오락실 문닫고 놀질않나..멱살 잡으며 동갑남편이랑 싸운적도 많아요
애 달라고 난리인데 포기안하려구요..
이혼하기로하고 별거한지 한달만에 남편은 연애하더니 저랑 애기랑 살던집에서 동거까지 하더라구요.. 지금은 헤어진거 같긴한데..
다시 돌아가고 싶진않아요 오히려 조금이라도 빨리 깨달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솔직히 너무 힘들지만 살다보면 빛이 보이지않을까..ㅎ
힘내서 아기 생각하고 살꺼구요
좋은 사람 있으면 재혼도 하고싶네요
진짜 가지고 놀 생각으로 자고나서 잠수타는 인간들도 겪었네요
저희가 돌아가는건 이제는 저와 남편과의 문제이상으로
사돈간의 감정들도 있기에 깨끗히 빨리 이혼되었으면 하는 마음이크네요..
양육권은 제가 가지고 친권은 공동으로 해달라는데 죽어도 해주기싫으네요..
제가 나이도 어리고 재혼가능성도 있는데,공동친권 으로 해놓으면
해외나가거나 전학갈때 그리고 아이가 수술할때마다 이혼한 남편 동의가 있어야 한다드라고요;; 아기 안보여줄 마음은 없으나, 굳이 사사건건 연락하는건 싫어요ㅎ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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