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그 별에서
공부를 했다 어릴적나는 천사같이맑고 꽃처럼예뻤다
시간은 흘렀다
집은 가난했다 나는 지옥악마들이 실존하는것을 알았다
나는 강아지를 좋아했다
어느날 그들은 목을묶고 때려서 개를 잡아먹는다는걸알았다 어느날 어두운밤 성기를 내놓고 날뛰는 영혼들
아르바이트를 가도 더듬으려는 손들
노래방에는 도우미 그것으로 돈을 불려갔다
시간은 흘렀다
점점 암흑으로 가는 시간
일의 보수 측정도 시스템따라
왠지 이 모든건 누가정한것일까
나는 순진하고 멍청한것일까
어느날 만난 그가 알던사람일수 있다는생각
귀신들의부르짖음
사람들의 비웃음
빛과 행복 어둠과 불행 목적에따라
그들은 우리는 너를 알고있어
하지만 너는 우리를모르고 진짜 적이누군지도모르지
어느날 달빛에
다르게보인 세상
그무엇에게 나는 말했다
너도 나와같이 외롭고 아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