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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녀 직장동료와 월급일 관련해 여쭤봅니다 ㅠㅠ꼭 조언좀

답답합니다 |2016.04.28 15:52
조회 1,786 |추천 1

 

안녕하세요 판은 처음써보는 사회생활중인 28살 여자 회사원입니다.

3월달 입사하여 이런저런일도 많았지만 오늘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일이 있었어요.

 

회사에서 매달 30일에 월급을 줍니다.

 

근데 이번에 행정과직원이 그만두고 다른분으로 바뀌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30일이 월말이라 회사에서 다른 회사로 결제건 때문에 돈을 줘야되서 바쁜데다가

직원들 월급을 근무외 수당등등 책정해서 계산해서 바로 주는게 너무 버거워?서

올해 6월부터는 월급일을 10일로 미루겠다고 오늘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어요.

 

(예를들자면 6월 1일~31일까지 월급일:7월 10일.

 7월 1일~31일까지 월급일:8월 10일)

 

어렵지 않아요 그냥 월급일이 10일 뒤로 밀리는 거예요.

 

저는 전에다니던 회사에서 월급일이 5일이였기 때문에 이해를 바로 했어요.

 

근데 타 부서 팀장님이 말이 안된다고 10일 일한거를 깔고 가는거 아니냐며

저희부서 과장님와서 사장님께 말해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저희부서 과장님이 더 직급이 높고 말하는데 힘이 있어요.

 

과장님은 별 생각 없으셨는데 팀장님 말을 이해하셨는지 사장님께

말하러 가셨습니다.

 

근데 직장동료중에 기가 쎄고 고집이 쎈데다가 목소리가 크신데다가

말투가 좀 싸우자는 말투? 이신 직장동료 분이 있습니다.

그분을  S 라고 칭하겠습니다.

S직원이 갑자기 말이안된다며 10일 깔고 가는거라며 40일치 월급을 받아야겠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시는겁니다. 그러면서 다른 직원들에게

이게 말이되냐며 다 같이 뭉치자고 .. 월급 10일치를 깔고 가는게 말도 안되는거라며

힘을 모아 40일치를 받자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게 아니라 1일부터 31일까지 월급을 단지 다음달 10일에 받는거니까

아무 이상 없다고 말을 했더니 .

 

아니라며 일한 만큼 돈을 받는거라며 자기는 그렇게 못한다며 - -

그건 사업장 입장이고 근로자 입장에서는 40일치 받는게 맞는거라며 큰소리 치셨고.

 

그럼 저는 그렇게되면 그럼 퇴사할때 31일까지 일하면 20일치 월급만 받게

되는거네요? 하니까

그게 맞는거라며 퇴사할땐 20일치만 받으면된다고 그러시는거예요;

 

그러면서 차라리 1일부터 20일까지의 월급을 미리주고

이제 앞으로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일한 월급을 20일날 주는게 어떠냐는?

이해는 되지만 오묘하게 이상한 이야기 까지 하셨습니다.

 

..... 저는 할말을 잃고 더이상 말하기 싫어서 ......

 

아 그럼 퇴사할대 한달치 월급 받고 싶으면 월말에 그만두지 말고 10일더 일해야

겠네요?? 라고 했더니 그게 맞는거랍니다.........

 

과장님이 사장님과 대화하고 오셨고 , 다른부서 실장님께서 오셔서

직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설명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 - 그 S직원은 자긴 다 이해한다고 근데 그 설명 듣기 싫다고 그러는 겁니다.

 

저도 다 이해 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타부서 실장님께서 설명해주신다하길래

들으러갔습니다. 원래 근로계약서 상에도 1일부터 31일까지 월급을 다음달 15일에

주는걸로 되어 있으며 근데 그걸 지금까지 30일에 맞춰준거고 월급일이 미뤄졌다고

월급이 밀리는일은 절대 없을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월급의 계념은 1월부터 31일까지 인거라 1일부터 40일 치로 계산하거나

퇴직할때 20일로 계산하는것은 어려우며 근무외수당도 그렇게 따지는게

더복잡하다고 하시며 월급은 딱 1일부터 31일까지 일한것을 계산하여

주는게 맞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해 했는데 그  S직원은 실장님이 가시고 나서도

말도 안된다며 죄송하다는 말도 안하고 월급일 바꾼다며

10일치 깔고 일하는게 싫다고 다시 이야기하자는 둥.

일한만큼 받아야된다는 둥. 그럽니다.

 

 - -... 실장님께서 하셨던말을 전달해주고싶지만 답정녀라.......

 

그 외에도 진짜 2달동안 있으면서도 이 S직원이 이간질하는걸

목격하기도하고 뒷담화하는걸 목격하기도하고 저랑 의견대립으로

싸우기도 하고 그랬는데...

 

항상 답이 정해져 있는 분이라.... 그래서 이야기하다보면

했던이야기 또하고 했던이야기 또하고......

 

과장님도 아십니다. 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십니다.

 

제도 계속 참고 무시하고 직장생활을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아님 이해시키고 그분의 버릇을 고쳐주려고 노력하는게 맞는건지.

이분이 바뀌진 않겠죠?

 

사실 이직장에 오래 있고 싶거든요. ㅠ ㅠ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도 저런 월급 계산이 혹시 이해 안가시나요? ㅠ ㅠㅠㅠㅠ

 

오전에 지나간 이야긴데 오후까지도 ....10일치 월급 깔고 가는거라며 그러네요..

사이다 같이 설명할 방법 없을까요? 왜 이해를 못하는지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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