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신이 없어서 반말 써도 양해 부탁드려요.
나는 17살이고 현재 같은반 남자애를 짝사랑 중임. 원래 너네 사귀냐고 오해받을 정도로 친하긴 했는데 걔가 날 안좋아하는건 확실했음.(왜 사람들이 몰아가도 나는 확실히 아닌걸 아는 그런 느낌) 근데 얼마 전에 톡을 하는데 우리는 셀카 많이 찍어서 보내거든. 근데 짝남이 갑자기 너 오늘 진짜 예쁘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조카 심쿵당해서 말돌렸더니 또 좀 얘기하다가 아니 근데 너 진짜 예뻐 이럼. 그래서 난 이때부터 아 이제부터 썸이구나 조카 신나서 밤에 잠도못자고 완전 기분이 좋아짐 ㅜㅜㅜㅜㅜㅠㅠㅜ그리고 오늘 톡을 하는데 썸남(?)이 나보고 뜬금없이 키스해본적 있녜... 그래서 여기서 솔직하게 말해야되나 순수한척을 해야되나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거짓말 할 이유가 없는거 같아서 있다고 말함. 그리고 나도 걔한테 물어봣는데 어떨거같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음... 해봤겠지 이랬는데 걔가 맞다고 그러는거임 . 이거 도대체 무슨뜻이야? 내가 둔한건지 무슨 말을 하고싶은건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이거 무슨 뜻임?? 제발 ㅜ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