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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 하면 사회에 나쁜짓..제발 봐주세요 제발

안녕하세요 |2016.04.28 21:28
조회 91,982 |추천 37

안녕하세요. 일단 이 글 보시려고 들어와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몇년동안 판 보기만 했었는데

 

글 쓰는건 진짜 처음이네요..

 

 

다름아니라 방금 전 일어난 일에 대해 조언 좀 구하고자 글 올려봅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20대 초반 여대생입니다.

 

오늘 (귓볼에는 예전에 뚫었고요) 귓바퀴에 피어싱을 했습니다.

 

왼쪽귀에 하나요.

 

집에 오자마자 아빠가 엄청 화내시더군요

 

"사회적으로 옳지 않은 행위이다.

 

당연히 거기에다 뚫으면 안된다

 

왜 귀에만 뚫냐 코에도 뚫지.

 

가위 가져와라 귀 짤라버리게."

 

뭐 똑같이 이렇게 말씀하셨고요,

 

"아니 이게 뭐가 사회적으로 잘못된 행위냐.법을 위반한 것도 아니고.

나도 성인이다. 도대체 이게 뭐가 문제되는지 모르겠다."

 

그런식으로 말했더니

 

그렇게 꼬우면 니가 빨리 집을 나가랍니다.

 

부풀어서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똑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지도 읺고

 

진짜 그냥 여대생입니다.

 

..

 

뭘 잘못한건가요

 

제가 진짜 아빠의 심리를 몰라서

 

여러분들께 여쭤보고자 글을 쓰기 시작한 것입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진짜 제가 뭐가 아빠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는지 몰라서 그래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37
반대수98
베플ㅇㅇ|2016.04.29 13:08
솔직히 아버지가 고지식하시고 보수적이신건 맞는데 그게 꼬우면 아버지 말대로 나가 사세요 의식주 전부 다 부모님께 기대 생활하면서 감사한줄은 모르고 바락 바락 대드는 애들 진짜 꼴보기싫음
베플ㅇㅇ|2016.04.29 14:01
여긴 다 꼰대들만있나 ㅋㅋㅋㅋㅋ글쓴이아버지가 고지식하고 탄압하는거 맞음ㅇㅇ 가족이라도 이러는건 아니지 나고등학생때 피어싱했어도 우리가족 다 안아프냐고밖에 안했는데ㅋㅋㅋ이쁘다하고...
베플28|2016.04.29 12:45
피어싱 하고싶을땐 성인인데 이 정도 권리도 없냐고 화내셔놓고, 집 나가라고 하니까 비겁하게 여대생이라는 이름 뒤로 숨으시네요. 본인이 진짜 성인인지 생각해보세요
찬반쯧쯧|2016.04.29 13:02 전체보기
이건 똑같이 자식을 낳아봐야 알지. 아들래미 낳았는데 오토바이끌고 머리 샛노랗게 염색하고 가죽재킷입고 쌩양/ㅇ치처럼 다녀봐라. 울 아들은 절대 폭주족은 아니니까 괜찮아 호호호 이런말이 과연 나올까?? 절대 좋게 안보이니깐 말리는거지. 본인은 아니라지만 주변에서 조금이라도 책잡힐 행동하는걸 말리는게 부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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