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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무 안 맞는 직장동료

화이팅 |2016.04.28 22:50
조회 55,749 |추천 27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 다닌지 3년차 되는 직딩입니다

 

저희회사는 사장님 빼곤 여직원만 있는 작은 회사입니다.

 

사장님은 외부 미팅으로 사무실 비우시는 날이 많으시기때문에

 

사무실에는 저희 여직원 5명이서 자리를 지키고있습니다.

 

나머지 다른 직원들에 대한 불만사항이 없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동갑입니다.

 

제가 부담스러워 하는 저보다 나이 많은 이 분이 문제입니다.

 

나이는 많이 차이는 안납니다 2살?3살?

 

5~6살정도는 차이아나에 그래도 어느정도 나는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하하

 

그래도 저보단 사회생활을 좀더 오래하시긴했죠  그건인정!

 

암튼  그게 문제가 니라 저는 이분이 하는 행동이 좀 불편합니다.

 

자리라도 좀 멀리 떨어져있으면 괜찮은데...그것도 뙇 바로 옆자리입니다..ㅠㅠ

 

저는 업무량이 많을 때에는 좀 예민해집니다.

 

일단 체크해야할 부분도 많구요. 시끄러우면 집중을 잘 못하는편입니다.ㅠㅠㅠ

 

근데 제 옆의 직원분...시도때도없이 사적인 통화를 합니다.

 

친구분들은 직업이 없는건지 아니면 외근 업무가 많은 분인지 정말 전화를 자주하는 편입니다.

 

집에 부모님이랑도 자주통화하구요.

 

모든개인적인 일은 회사에서 처리하는건지 착각할 정도입니다.

 

앞에 말했다시피 사장님이 자리를 자주 비우십니다.

 

나이도 제일 많고 직급도 저보단 높습니다.

 

그래서 싫은 내색을 하기가 눈치보이구요..

 

저는 사적인 통화가 오면 간단하게 1분정도에 정말 필요한 이야기만 하고 눈치보며 끊어버립니다.

 

길어지거나 제가 전화걸어야할일이 있으면 나가서 전화통화하고요.

 

근데 이분은 동료들의 눈치는 전혀 없습니다.

 

사장님 눈치도 보일법도 한데...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눈치를 안봅니다.

 

한번은 길어야 5~10분이겠거니 하고 계속 참았습니다.

 

계산해야하는 일을 하고있어 진짜 신경이 너무 쓰였지만..

 

싫은 소리해야 직장생활하기 껄끄럽기만 할것같구 조금만 참으면 되겠거니 했는데

 

어느덧 10분~15분.....시계를 보니 40분가량 통화를 하신것 같더라구요...

 

저는 정말 그분의 사생활을 일일이 알고 싶지 않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른 회사들도 이렇게 자유로운 분위기인가요?

 

저는 소규모 회사에서만 일해봐서 다른 회사들의 분위기는 어쩐지 모르겠습니다.

 

전화통화하면서 깔깔깔 웃는 모습이 자꾸 기억에 남아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처음엔 괜찮아 보이던 모습도..

 

정말 꼴보기 싫어지는데..

 

제가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할 문제일까요? 스트레스 받습니다.

 

업무적인 일 외에 다른일을 많이하고계신 이분..

 

저에게 ㅇㅇ업무 다했냐고 다했으면 이거이거 하고.. 이런 이야기 할때 마다 짜증납니다 정말

 

본인일 일열심히 하면서 일시키면 저도 군말 없이 열심히 하겠지요

 

업무 지시 내리는 사람이니 어쩔순 없구...

 

정말...제 3년차 사회생활을 참 어렵기만 합니다.

 

다 필요없고 소음 공해만 만들어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어폰 끼고 있는것도 한두번이지...업무중에 두쪽다 이어폰 끼고 있는것도 눈치보입니다.

 

ㅠ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도움 좀 주세요 ㅠㅠ

추천수27
반대수5
베플인하|2016.04.29 14:52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이란거 들어보셨죠? 여기 또라이 있어서 떠나면 다른곳엔...더한 또라이들이 많..........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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