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6 화 그의 이야기 - 작업, 그러나 천천히..>
그녀를 보고.. 솔직히 많이 고민했다.. ![]()
그렇게 변신이 가능할 수가... ![]()
내가 너무 둔한건가.. 에휴~![]()
나 자신한테도 실망이다.. 아~ 내가 이렇게 외모에 집착하는 사람이었나.. ![]()
고민 고민 하다.. 한번 더 그녀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이틀 후, 그녀에게 배달 전화가 왔다..
훕, 긴장돼.. ![]()
띵동~~
문을 연 그녀는 다행히도(? -_-;;) 변신 후의 그녀였다..
콩닥콩닥.. 발그레~ ![]()
![]()
돌아오면서 생각해 보니.. 변신전 모습도 귀여웠던거 같다..![]()
쿡.. 눈에 웬 콩깍지가.. 쿡쿡 ![]()
그 다음 배달부터 그녀가 내게 맡겨놓았던(?)
프렌치 @@ 커피도 매일 후식으로 주구..
커피 받고 그녀 너무 좋아라 한다~ 입이 귀에 걸리는 구만~![]()
근데 눈치가 넘 없는거 같아.. ![]()
어떤 식당에서 그 비싼 커피를 후식으로 주겠냐구~
짜장면 값의 1/3 가격인걸..
그녀가 주문 할 때마다 메추리알도 2개씩 더 넣어주고..
(그녀가 달걀 좋아하는걸 우연히 알게 됐다..ㅋ-_-;;) ![]()
서비스 만두도 갖다 주고..(아버지 죄송해요~-_-;;) ![]()
그렇게 천천히 그녀와 친해지고 있던(? 사실, 인사만 한다..-_-;;) 어느날 밤..
그녀가 길거리에서 웬 남자랑 손을 잡고, 걸어 가고 있는게 아닌가.. ![]()
누.. 누구지..??
화르륵~
웬 놈이야~ 남자..친구.. 인가 봐.. ![]()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 주고 가는 남자의 뒤를 조심스럽게 밟았다..
그리고는 냅따 뒷통수를 치고 도망쳤다~ 캬캬.. ![]()
어? 쫓아 오네~.. 독한 넘.. ![]()
오토바이를 타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에휴~
이젠 정말 어쩌면 좋지.. ![]()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