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정말 오랜만에 써봐서 어색한
아줌마에요 ㅎㅎ
네이트판을 즐겨보는데 고양이판도 즐겨봐서여ㅎㅎ
오늘은 저희집 아이들도 함 소개시켜볼까~ 하네요.
우선 저희집은 3인2묘가족이에요.
첫째가 3살 슈가ㅡ고등어냥, 둘째가 역시 3살 누노ㅡ재패니즈밥테일, 셋째는 딸랑구 하린입니당ㅋㅋㅋ
슈가가 몇개월빠르지만 별차이가 없어요 ㅎㅎ
먼저 왓으니까 첫째죠뭐 ㅋㅋ
그럼 사진으로 소개할께유
슈가는 추운 12월에 건강원에서 데리고왓어요.
남편과 고양이에 대해 조율하여 이젠 델고와야겟다!
결심한날 저의 발걸음은 시장으로 향하더라구요
펫샵의 냥이들도 이쁘지만 웬지 시장으로 갔네요.
웬지 시장고양이를 잘 길러보고싶단 속마음이 있엇던것같아요.
첨에 갓던 시장에는 동물판매가 없어서 딴 시장의
어느 건강원에서 아기슈가를 만나서 여태 같이 살고있네요ㅡ
이녀석은 신랑과의 에피소드가 좀 있엇는데
지금은 이겨내고(?) 무난히 지내거 있답니다 ㅋ
둘째 누노
누노는 펫샵출신인데요 ㅍㅍ 약간 b급 강아지펫샵에서
아기고양이를 두세마리따러 파셧는대
그때 누노가 너무 귀여워서 데려오지않을수가 ㅎㅎ
보시다시피 이마에 짧은 팔자눈썹무늬가 있어서
항상 아련한 인상이에요 ㅎㅎㅎ
온날 사진인데 너무 사랑스럽죠 ㅋㅋ
남편은 흰쥐인줄 알았다고^^;
딸은 현재 18개월인데요
고양이랑 같이 키우는것에 대해 제경험를 좀적어보자면
신생아땐 한두달 격리햇엇구요(공간공유는 하고. 닿지않게)
안방엔 못들어오게하고있어요.. 왜냐하면
편하개 좀 잘려고요 ㅎㅎ
같이 자면 밤에 우다다때믄에 잠을 못자거든요^^;
흠 신생아때는...
첨에 아기가 태어나서 집에 와서 몇달간은 고양이들이
애근처에 안오더라구요ㅋㅋ
애우는소리나 뒤척뒤척하면 고양이도 화들짝하거나
슬금슬금 뒷걸음질^^;
애가 저라면서 슬슬 고양이도 쓰담쓰담하는걸 배워서 만져주고하다보니 요즘은 옆에서 잘 있어요.
특히 슈가가 아기옆에 잘 있구요
누노는 겁이 많아서 애옆엔 잘 안오네요 ㅎㅎ
한번씩 필꽂히면 아기든 소파든 뭐고 다 비벼대는;
또...보통 건강문제로 고민많이하시잖아요.
아기가 면역력이 없으니 정말 괜찮은걸까 하고요
저도 임신전에는 주변에서 임신햇는대 고양이괜찮냐고
많이 걱정하더라구요;
고양이털, 고양이기생충때문이죠.
저도 논리적으로 반박하기위해 관련글도 엄청 검색하거 책도 보고요.. 결론은 괜찮다.
임신때 고양이화장실청소는 첨엔 신랑이 해줫는데
보니까 제성에 안차서 ㅋㅋ 제가 걍 위생비닐장갑끼거 수시로 했내요^^;
고양이목욕은.. 임신5개월때 해주거 여태.... ㅎ;
육아에 밀려서 못시켯다고 하면 젤 핑계가 될려나요;
근데 건강한 고양이는 목욕따로안해도 되니깐요
제가 봐서 찝찝할때 한번또 시키려구요.
털청소는 자주해서그런지 아기가 털때문에 난감한적은 없어요~ 태잎클리너 무지 사네요ㅋ
톡소플라즈마검사는 따로 안했어요.
뭐 애기도 잘 컷구 잘 태어낫답니다.
신생아때부터 같이 키우면 면역성및호흡기질환에도 강해진다고 하잖아요.
저희딸도 감기는 약하게 2번밖에 안 겪엇구요.
천식이나 아토피는 아직 없네요.
(제 생각엔 타고나는게 더 큰것같아요..)
양다리에 슈가와 딸랑구..
이젠 좀..무겁더라구요 ㅎㅎ
제품이나 무릎이 비면 자주 올라타요^^;
안아달라고 붙어있거나 린이와 무릎쟁탈전을 벌이죠
무겁다구 이것두롸~ㅋㅋ
사진이 12개뿐이 안올라가져서 이걸로 마무리를 할까해용.
누노는 같이 찍힌 사진이 거의 없어서 아쉽네용
맨날 누워서 자거나 누워있어요 ㅋㅋ
애들은 귀찮다이거죠 ㅋㅋ
슈가도 애기를 좀 귀찮아하긴하지만, 그래도 치대고사는게 좋은지 린이가 뭘하면 가서 관심도 보이고 냄새도 맡아주고 ㅎㅎ
고냥이들성격이 참 가지각색맞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