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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일테지만 꼭읽어주시고, 널리퍼져이런일 다시는없게 해요 우리,( 고양이입양후 전주인의 미친발언)

초흥분상태 |2016.04.29 05:11
조회 1,348 |추천 4

긴글이 될테지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널리널리 퍼트려 주세요 ,

 


 

 

고다 카페 캡쳐 내용 다 있는 글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ilovecat/3973011

 



지금 초초초 흥분상태라 오타, 맞춤법이 틀리고  말의 앞뒤가 맞지 않아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기가 댓글이 잘달리고 많은 분들이 보신다기에 다른 내용의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서요,


 

전 27살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여자 입니다.

전 이런곳에 얼굴 팔리며 글적는거 절대 안할거라 생각했는데 컴퓨터에 앉아 적고있네요 하하.

이글이 널리 퍼져 제가 고소미를 먹어도 괜찮으니 알려지길 바랍니다!!!!!


이글 그대로 복사해 네이트 판에도 올릴꺼고 페이스북 , 올릴수 있는곳엔 다올릴렵니다 ,






삼일전 둘째를 들이게 되었고 , 둘째 분양 받을때 분양 받는 고양이가 방광이 안좋았었으나 병원가니 별일 아니라고 했고 ,

지금은 다나은 상태고 사료만 잘 주고 물만 잘먹이면 재발할일 없다는 말에 재차 확인후 입양해 왔습니다 .

(사료는 방광염 관련된 사료라 입양할때 전주인이 먹던거 챙겨줌)



근데 이틀이 지난 지금 입양해온 고양이가 또 다시 아파하고.  전주인분에게 말하니 상식밖의말만 해대길래 입양해온 고양이 내가 죽이니 살리니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말고 . 전주인 니가 한얘기 인터넷에 다올릴꺼라고 하고 올리고있습니다 .



다 완치 되었다고해 꼼꼼히 알아보지 않고 급하게 분양해온 제잘못도 너무너무 크지만

4일 입원하고 , 방광에 물빼는 카테터? 시술받고 퇴원한지 일주일도 안된 고양이를 입양시키면서 (병원에서는 병원왔을당시 심각한 상태라고 함, 보통 입원하고 하루면 퇴원하는데 4일이나 있었다고)


일주일전에 퇴원했다는 말도 없고 , 스트레스를 받으면 재발 가능성이 크다는걸  뻔히 알고있던 전주인이,

 입양보내는집에 고양이가 한마리가 더있고 , 집이 좁다는걸 알았음에도 , 입양하는 저에게 아무런 말도없으셨고 ,

 둘이 친해지려면 오래걸리고  스트레스 받겟다 이런 얘기만 함 , 병에 관련된 얘기는 아예 하지않음 )

그냥 시간이 지나면 고양이 둘이 친해 지겟거니 생각하며

입양온 고양이가 하악질을해도 아직 낯설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전 주인분에게 실시간 상황보고하며 잘키우겠다고 재차 말했습니다 . 


 방광염 알고보니 큰일 날수도 있는 병이더군요 . 전 참 그런것도 알아보지않고 입양한거 정말 진짜 큰실수였습니다 .

스트레스로 안좋아 진다는걸 알았다면 무리하게 합가를 안했을텐데 말인데요 ,,,,,,

저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 얼마나 아파했을까 진짜 마음이 찢어지더군요 .





병원 어디 다녔냐고 물었더니 멀다고 가까운데 가라고 하더니 나중에 병원 들으니 10분 거리인데 ㅋㅋㅋㅋ(마린시티 ㅅ동물병원)어이가또없었음  .

병원 점심 시간이 겹쳐 끝나는시간에 딱맞쳐 갔더니 초음파하고 의사선생님이 보시더니 더 심해지면

또 물빼는 시술을 받아야 한다며  . 오전에 통조림 간식 반씩 나눠 둘이 먹였다니. 쿠로는 식이요법도 중요하다면서 먹이지말라고 방광염과 관련된 통조림만 먹이라고 전주인에게 알려주었다고 하셨습니다 ( 바로전날 쿠로 간식 뭐좋아하냐고 물으니 다좋아한다고함ㅋ 그래서 간식 8만원어치를 삼)

일단 전주인과 조율해야하는데 연락이안되니 주사맞고 약만 처방해 집에 돌아 왔습니다 .

오늘 약먹이고 밥먹이고 해도 쉬 못보면 내일 시술 받기로 했구요 .



집에 고양이가 있으니 계속스트레스 받아 지금은 남ㅈㅏ친구집에 동의를 구하고 제가 쿠로( 입양한고양이) 데리고 여기서 케어하고 있는상태이구요 . 제가 지금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상태라 다시 데려 가는게 좋지 않겠냐고 물었는데

데려 갈수없다고 하고 , 하루종일 연락도 잘안되다가 밤 10시가되어 연락온거 보고 화가나서 막 쏘아 붙였습니다,

(연락이 하도 안되니 사람 속디집어 지고 눈에 뵈는것도 없어짐 )



전 아무것도 모르고 데리고와 진짜 열심히 보살피고, 2일동안 집밖에도 안나가고 행여 무슨일 생길까봐. 친해 지게 하려고 한 노력이 결국 전 주인 분에겐 저와 보들이가 스트레스 받게해서 병이 재발했다는 식으로의 말을 듣고 .



지금 퇴원한지 일주일도 안된애 입양 보내면서 자세히 상황설명 하지않고  입양 보내고나서 나몰라라 하는거냐고 엄청 쏘아댓습니다.




데려갈 여건이 안되면 전 병원비 낼 상황안되니 병원비 지원해주라고 했더니 안되겠답니다 .

(제가 남자친구집에서 완치될때까지 케어 하고 , 남자친구집에서 괜찮으시다면 남자친구집에서 지낼생각이였음.)

데려가지도 못하겠고 병원비 지원 조차 안된다고 하니 . 솔직히 전 2일만에 모든걸 다 뒤집어 쓴 느낌이였습니다 .



고양이는 너무 순하고 이쁜데 마음아프지만 우리집에 있으면 더 악화될꺼같으니

그쪽에서 말안하고 숨기시고 입양 보내셨으니,  다시 데리고 가셨음 한다고

(다시데려가면 오늘 병원비랑 분양받을때 준돈은 절대 받지도 않을생각이였음 )

라고 했더니 나오는말이




데려가도 안락사 시킬거 같다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소리 듣고 화가나서 알아서 해라고 했습니다 ㅋㅋㅋ (설마 안락사 시킬까 라는 생각으로  했지만 그땐 저도 화가 미친듯이 난상태라 ...... 저도 잘못한거압니다..........)




근데 더 충격적이 답이왔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돈줄테니 안락사 시켜달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양해간지 3일 정도 된 새 주인에게 돈 줄테니 안락사를 시켜 달라니요 ... 말이된다 생각하세요 ?? 다들??????????



그말 듣는순간 , 고양이가 나에게 온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 들더군요 .


10개월간 쿠로 성심성의껏 키웠다고 말한다 해도 안락사 시킨다고 말하는사람 말을 믿게 될까요 ?



연락도 안되고 ,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하는 전주인 분에게 진짜 쌍욕이 입까지 나오더군요 ,



글올린다고 카톡보내니 데릴러 온다고 갑자기 말해서 , 나도 화가 초흥분상태라 오라고하였고 알아서 해라고 ,

데리러 온다는말에 위치 말해줬고 , 그전에 저도 지금 쿠로를 분양 받아와서 정도 많이 들었고  다시 데려가시게되면

아직 아픈 아가 다른데 입양 하지말고 키우라고 아직 퇴원한지 얼마안된애기 급하게 입양보내지 말라고 너무하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락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물건입니까 ? 지필요할떈 이뻐서 데려와놓고 아프니  급하게 입양보내고

입양보내고 나니  나몰라라하고 끝에 한다는 소리가 안락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입장 그쪽입장 다르고 조율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했지만 연락도안되고 ,

카톡도 읽도 답안하는 상황에 저도 꼭지가 돌아 , 전 주인 입장 같은거 생각은 전혀 들지 않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나한테 말 그대로 독박 씌운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리고 내카톡은 읽지도 않고 어떻게 남자친구한테 말했는지 남자친구랑 의사선생님 통화까지함,

남자친구랑 연락할때 나한테 언제 연락 주겠다는 말만 했어도 내가 덜화남!!!!!!!!!!!!!!!



입양받아올때 헤어진다고 제앞에서 울던 모습이 다 연기같고 다 가짜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고양이 짐속에 장문의 편지를 써서 잘부탁 한다며 애지중지 키운고양이라 보낸다니 눈물이 난다고 적어났음.


하. 전지금 엄청 홀가분 합니다 ,


쿠로를 다른곳에안보내고 제가 키울거고 , 완치 될때까지 사랑으로 돌볼겁니다 . 재발 할수도 있겠지만 최선을다해 이쁘게 키워볼랍니다 .




인터넷에 니가 나에게 말한 글 올린다고하니 글올리 지 말라고 부탁부탁부탁을 하더군요



욱하는 마음에 말이 헛나왔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고 뒤에 말하는데 그게 들리겠습니까 ???????????????

안락사 시킬 년으로만 보이지. (말이 험해도 이해 바랍니다 지금 초흥분상태라 잠도 안오고 이글쓰고있는 중이라)






끝까지 오늘 하루종일 카톡하면서 쿠로 어떤상태인지 많이 아픈지 단한번을 안묻고

글올리지말라는 말만 주구장장 해대서 나도 카톡으로 막나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올리겠다고 하고나서 , 죄송하다고 글올리지말라고 좋게 풀자고 했는데. 그말이듣기겠습니까????

좋게 풀고 뭐고 없는데요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안락사 시킬 사람으로만 보여서



.




남자친구도 그냥 키우잡니다 , 자기집 가족은 자기가 설득 할거라고 .

남자친구에게도 너무고맙고 쿠로덕에 남자친구가 더더더 좋은사람으로 보이고 참 좋아요 .




파양 할까 생각 조차 했던 제가 너무 창피하네요 ㅡ후 앞으로 쿠로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게요 ,




처음으로 애지중지 키운 고양이 데려가서 안락사 시킨다는 카톡과 그전에 했던카톡 저혼자 보기 아까워 . 첨부할게요.

캡쳐 사진이 많을 겁니다 . 이해 바래요 그냥 다 올리고 싶어요 .

뒷부분으로 가면 완전 초초초초초 흥분상태라 제가 말하는게 좀 미친여자같을수도 있슴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사 원칙도 무시하고 급하게 데려와 저때문에 쿠로가 많이 아픈거같아 저도 마음이 찢어집니다 ,

앞으로는 이런 실수 두번다시 안할게요 !!!!! 정말안할껍니다, 앞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겠습니다ㅠㅠ






해운대 사는 쿠로 안락사 시킨다는 사람아 .

동물이 갖고노는 장난감도 아니고 . 행여 못키우는 상황이라도 어떻게 좋은 방법으로 생각해야지

안락사 운운하며 , 그렇게 말하면 제가 키울게요 ㅠㅠㅠㅠㅠㅠㅠ라며 좋게 끝날줄 알았냐 .

사람 잘 못 봤다 , 글이 잊혀지면 다시 올릴꺼고 잊혀 지면 다시 올릴꺼다 ,

내가 세상 많이 산건 아니지만 오늘처럼 화가 나고 속된말로 머리 뚜껑 열린다는 말이 뭔지 느꼈다 ,

고맙다 우리 쿠로 나한테 오게 해줘서 , \

 

 

 

네이버 고다 카페엔 사진이 다올라가서 캡쳐 한거 많이 올렸는데 여기는 사진이 몇장 안올라 갈꺼같아 몊개만 올릴게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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