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과거 때문에 힘이 드네요
박병관
|2016.04.29 12:59
조회 13,583 |추천 3
이럴줄이야...아내에겐 옛 남친이 있었습니다.대학교때 학교에서 유명한 커플이었다 하더군요..서로 킹카, 퀸카 였으니까요.그런 남녀가 사귀니 당연 학교에선 유명했다구 하더군요.그러다가 낙태까지 한번 했었다 했구요..동거까지 했었으니까요..그런데 졸업하면서 서로 성격차이로 헤어졌다고 하고요..그리고 회사커플로 저희는 만났죠..저도 어느정도 킹카라 퀸카인 아내를 만났죠..서로 사랑을 했고 결혼까지 했습니다.지금 결혼한지 1년 조금 안됐는데..언제부턴가 아내에게 낯설은 향기가 났습니다.밤에 들어오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어떤때는 새벽 2-3시에 들어오기도 하구요.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새벽 2-3시에 들어오더군요..즉,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그 옛남친과 깊은 관계를 하고 들어온다는 말일수도 있죠..나한테는 일주일에 한번도 섹스를 안하는데..그 옛남친과는 일주일에 한번이나 섹스를 하다니..정말 두 남녀가 너무 싫네요..그래서 저는 자위를 하게 되었습니다.아내가 안해주니 자위를 할수밖에요..자위를 하면 참 처량한 생각이 듭니다.지금쯤 아내는 그 옛남친과 신나게 온몸으로 하고있을텐데,정작 남편인 나는 손으로 해결하고 있다니...너무 처량하고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저는 제 손에게 감사해 합니다..제 손이 저의 여자가 되주니까요..그래서 저는 손을 항상 깨끗히 씻습니다..깨끗한 여자와 하고 싶으니까요..제 손은 다른 남자의 그것을 자위해주진 않으니까요..제 손은 일생동안 제것만 해줄테니까요..제 손은 저에게 있어 조강지처이며 제 곁을 평생 떠나지 않을것입니다.또한 바람도 피지 않을것입니다. 아무리 잘난 남자가 있다 하더라도제 곁을 떠나지 않고 제 것만 자위해줄것입니다.그래서 저는 제 손을 영원히 사랑할 것이며 언제나 깨끗히 닦을것입니다.손아 사랑해...영원히 사랑할께....내곁을 떠나지마....내 곁을 떠나지 않는다고 약속해줘...약속하는거지...고마워.. 내 손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