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지기 일보직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2016.04.29 15:38
조회 338 |추천 0

 

 

남친이랑 백일 좀 넘었어요

남친이 저보다 3살연상의  직장인이고

저는 이제 막 사회초년생이에요 ㅎ

남자친구랑은 다좋은데 연락문제 때문에

자주 다투곤했었어요 제가 너무 사람피곤하게 하는건지도

잘모르겠는데 ....요즘 남친이 출퇴근 왕복4시간 걸려가면서

일하고 많이 피곤해했는데(저는 평일에 투잡뛰어서 오전오후로 회사출근하고

저녁에는 4시간편의점알바를하고있어요 ㅎ,,,) ,,, 제가 이해를 못해줬나싶기도하고

너무 복잡해서 처음으로  글써봐요

 

일단 저는 그냥 게임하기전에 게임한다고 먼저 말해주고

하면 저는 겜한다고 머라고 하지않거든요.ㅜ

근데 남자친구는 거의 항상 말없이 게임 하고있다가 저한테

들키곤 했어요 (겜하면 정신이 거기로 가있어서 연락할때 티가 팍팍나요)

남친이 거짓말 안하는성격에 못하는편이기도해서 항상 다 걸리거든요 ,,,ㅎ

저는 겜한다고해서 화내는편이 아니에요

 

어디서 봤는데 남자가 롤 할때 여친이랑 연락해주면 그건 정말

여친을 사랑하는거라고 하던데 제가 게임을 안해서 감이안오기도하구,,

 

또 남친이 부모님이랑 술마시거나 그러면 연락이 안되요 ,,

예를들면 저녁 6시반에 술마시기 시작하면 꽐라가 된건지 뭔지

급감감무소식이다가 연락하면 그때받거나 그담날 연락이 되거나?

 

남친 말로는 부모님이랑 술마시다보면 연락잘 못한다고 하는데

아 그렇다고 제가 연락 안되냐고 막 닥달하는스타일은 아니에요

단지 뭔갈 하기전에 먼저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

서운함이 쌓여서 제가 말을 할까말까하다가 게임하는도중에

저를 홀대하는게 느껴져서 저도 우발적인 감정으로 헤어지자고

했는데 ,..,.. 남자친구가 게임다 마치고 오더니

몇일전부터 너에대한 맘의 확신이 없는거같다

니가 생각하는거만큼 내가 너를 채워줄 자신이 없다

이렇게 말하더니 니말대로 그만만나자 하더라구요

 

정말 맘이 쿵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였어요 ,,

엉엉울면서 내가 진심으로 말한거 아니다

다시 생각해봐라 했는데 너무 단호하게 아니라고

자긴 한번 확신하면 끝이라고 그래서 주말에 원래

데이트하기로 되있어서 영화도 남친이 다예매해둔 상태였는데

갑자기 너무 이별을 말해서 너무 당황스러워서 이상하게

매달려도 봤는데 넘 확고하게 말하더라구요

여기서 더 통화로 질질 끌면 안될거같아서

그냥  원래 데이트 하기로한 내일  다시 얘기 하자고 했더니

알겠다고 근데  만나도 자기는 오늘한말 그대로할건데

너괜찮겠냐고 까지 말하더라구요 어떻게든 전화상이아닌

얼굴보고 얘기해야 제 진심이 더전해질거같아서 만나기로햇는데

너무 이사람한테 시간을 주면 저에 대한 맘을 혼자 정리해버릴까봐

겁나요 오늘이라도 만나자고해서 얘기를해야할까요?

또 얘기한들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저는 지금 엄청 많이 후회중이에요

제기준에서 너무 그사람을 끼워 맞추려고 한건 아닌지 해서,,,

그런 연락문제 말고는 남친이 저한테 참 잘해줬는데 ㅜㅜ

제가 한순간에 사랑하는사람 놓치는 행동한건 아닌지

해서 ㅜㅜㅜㅜㅜㅜ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