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보는게 처음이라서 잘 몰라 다른 분들도 잘쓰는 음슴체로 쓰겠음.
장문의 글이라 죄송합니다ㅠㅠ
2주넘게 택배 못받았는데 고객도 속이고 계속 기다리게 만들어놓고 적립금 먹고 떨어지라는 일처리 개판이어서 열받아 글을 씀
글쓴이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임. 이제 모래가 다 떨어져가기에 원래 쓰던 모래를 사기 위해 4월 15일에 티x에서만 판매하고 있는 모래를 주문했음.
근데 원래 2~3일정도면 도착하는 모래가 배송중이라고만 뜨고 일주일이 지나도록 오지 않는것임.
그 일주일동안 조금만 있음 오겠지 오겠지 싶어 그냥 있었는데 일주일이나 지나버리니 이건 뭐지 싶어 문의사항 댓글에 문의를 했음.
댓글 답변이 달렸는데 누락건으로 판명되어 3~5일정도 걸린다는 답변이 달린거임.
그래 사람이니까 실수할수도 싶어서 3~5일 정도 뒤인 이번주 수요일 오전까지 기다려보았음.
택배 출발한다는 문자도 하나도 없음. 그래서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고객센터에 연락을 함
여기는 전화상담이 엄청 많은건지 전화상담 기다리는 시간도 엄청나게 오래걸림.
드디어 전화연결이 됨. 여차저차해서 누락건이라고 3~5일정도 더 걸린다고했는데 아직도 택배 발송된다는 문자도 안왔다. 했더니 상담원이 업체쪽이랑 확인해보고 연락다시 준다고함.
그리고 연락이 다시 옴. 모래랑 같이 시킨 탈취제가 입고지연이라서 아직도 배송전이라고함.
여기는 무슨 고객이 문의를 해야지 알려주는 시스템인가봄.
이것도 내가 전화해서 알려주었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 진짜 어이없네했더니 업체에서 연락간게 없냐는 식으로 물어봄.
내가 연락온거 하나도 없다고 연락주고 입고지연되는것 제외하고 모래먼저 보내줘야되는거 아니냐면서 근데 진짜 짜증나네요 막 이런식으로 말함.
글쓴이도 서비스직이라 고객센터 감정노동자들한테 컴플레인 내기 싫었음.
그래서 화내서 죄송하다고 그쪽한테 화내는건 아니고 업체한테 화가 난다고 함.
티몬쪽에서 오늘 출고 바로 가능하니 보내겠다고함. 알겠다고 하고 첫날은 연락 끊었음.
그럼 그날 배송된다는 문자라도 있어야되는데 없음.
다음날 오전까지 또 기다림. 문자 없음.
다시 또 그 오래걸리는 전화연결을 함.
문의사항이 뭐냐길래 어제 출고가능하다던 모래 배송 문자 아직도 없다. 출고 된 것 맞냐고 물어봄.
또 업체에 확인 후 연락준다고 함.
거기는 업체랑도 통화가 어렵고 고객과도 통화가 어려운가봄.
1시간을 기다리고 안되겠다싶어 다시 연락함.
업체에 확인해보고 연락준대놓고 아직도 연락이 없다. 그랬더니 너무 죄송하다며 아직 출고 예정이라고 말함. 응? 출고예정? 어제는 바로 출고 가능하다면서 출고예정이란다.
완전 짜증나서 아니 어제는 출고 바로 가능하대놓고 왜 출고예정인거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죄송하다고만 함.
됐고 나 그 모래 안쓴다고 취소요청했더니 환불요청 받았고요 얼마얼마 취소해드리겠습니다. 이럼.
그동안 내가 기다리고 참아준건 보상받아야겠다는 생각에 그건 당연한거고 그동안 기다린거 보상해달랬더니 적립금 보상을 해준겠댄다고함. 아니 그렇게 고객 생각 안해주고 마음대로 일처리하는 곳에서 또 물건을 구매하라고 적립금을 주냐고 뭐라했더니 규정상 이것밖에 없다고함.
됐고 지금 전화준 사람보다 더 윗 사람 바꾸라고 함.
서비스 팀장님께 말씀드리고 연락 드리겠다고함.
전화끊고 20분쯤 지나니 연락이 옴. 난 서비스 팀장인줄 알고 받았음.
이름을 듣고 보니 업체에 확인한다는 그 직원이 지금 연락준거임. 1시간 20분이나 지나서....
그래놓고 하는말이 가관임.
지금 업체랑 연락이 되서 지금 연락드린다며.... 나한테 뻥치는거임?
난 20분전에 이 얘기를 알고 있었는데 지금 업체랑 연락이 됬다고?...
어이가 없어서 1시간이나 기다리다가 전화해서 다 얘기 들었다고 그쪽 팀장님이랑 얘기할꺼니까 할 말 없다고 끊으라고 함. 그런데 못알아들음. 또 말하기 짜증나서 그 쪽 팀장이랑 얘기할꺼니까 끊을께요 하고 끊음. 이 전화를 받기 전에 그래 팀장이 정말 죄송하다고 하면 적립금만 받고 끝내자고 할 생각이었는데 날 속였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났음. 끝까지 가보자하는 생각이었음.
그뒤로 40분쯤 지나니 서비스팀장한테 연락옴.
20분쯤 전에 처음에 전화왔던 사람한테 연락왔다. 지금 고객 속이는거냐고 함.
할말이 없다며 죄송하다고 본인이 잘가르치겠다고함.
팀장이랑 얘기하다가 알게 된 사실은 그 업체라는게 티몬 물류센터라고 함.
나는 그 모래 업체에 잘못이 있어서 처음에도 그래 고객센터사람이 뭔 잘못이 있겠어하고 좋게 넘어간건데 그게 티몬 물류센터라는게 너무 어이가 없고 날 속이려고 계속 했다는게 너무 짜증이 났음. 팀장도 계속 적립금 얘기만 함. 내가 너무 짜증나서 그럼 적립금만 먹고 떨어져 이거네요 이랬더니 본인들한테 기회를 달라 이쁘게 다시 봐달라는거라고 함. 난 기회는 충분히 줬다고 생각함.
처음에도 기다렸고 누락됬을때도 기다렸고 입고지연 됬을때도 기다려줬음. 근데 뭔 기회를 더 달라는건지 모르겠음. 저는 적립금 필요없구요. 티몬 이제 사용안할꺼예요. 적립금 줄거 보상으로 현금으로 달라고 함. 규정상 안된다고 함. 아니 이런 규정은 잘지키고 왜 택배에 관련된 규정은 잘 안지키는거임? 내가 대표자든 그쪽에서 잘 탓하는 업체든한테 말해서 우리가 다 잘못해서 고객이 화났는데 현금으로 보상받길 원한다고 말하라고 함. 회의해보고 연락준다고함.
전화끊고 1시간정도 있으니 내가 너무 심했나 생각이 들어서 다시 전화오면 그냥 환불처리만 받을 생각이었음. 적립금은 필요없었음. 정말 그 사이트를 이용하기 싫었기때문에. 환불만 받고 탈퇴하려고 함.
그날 밤까지 기다렸으나 연락 하나도 없음. 오늘 오전까지 기다려봄. 연락없음.
너무 화가 났음. 얼마나 고객을 우습게 보면 이럴까 싶음. 나도 서비스직 4년차라 적어도 연락이 오늘은 어려우니 내일 언제까지 연락드리겠습니다. 라는 문자라도 줘야된다고 생각함.
다시 또 전화함. 어제 팀장이 전화준댔는데 연락 없다고 했더니 바로 연락 다시 드리겠다고함.
1시간 30분을 기다렸음. 계속 연락없음. 다시 또 연락함. 진짜 열받아서 진짜 지금 뭐하는거냐고. 안그래도 택배 기다리는것 때문에 짜증난 사람한테 연락까지 기다리게 만드냐고 함. 그렇게 화냈더니 긴급으로 요청한다고 함. 20~30분뒤에 팀장한테 연락옴. 내가 먼저 물어봄. 나한테 몇시까지 연락주려고 했냐고 그랬더니 회의 한 후 확답을 듣고 연락 드리려고 했다고함. 그래서 내가 말함. 나도 서비스직이어서 서비스에 대해서 좀 아는데 적어도 연락이 좀 늦어질것 같다는 문자라도 보내놔야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내가 너무 화가 나서 문자만 틱 보낼 수 없었다고함. 그럼 문자가 그랬으면 전화라도 줬어야죠 했더니 확답을 듣기전에 전화를 주면 내가 더 화날것 같아서 그랬다고함.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아니 기다리는게 사람을 더 화나게 하는지 모르는가봄. 이 사람들은 내가 뭐 때문에 화가 났는지 잘 모르는것 같음. 우선 참고 그래서 확답이 뭐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똑같은 적립금얘기만 함. 그래서 어제 팀장이 나한테 모든 책임은 본인한테 있다고 했으니 본인 월급에서 까서 나한테 입금하라고 하던지 하랬더니 목소리가 커지면서 규정상 그건 안된다며 고객들이 요청하는걸 다 들어줄 수 없다고 함. 내가 뭔 말을 해도 똑같은 적립금 얘기만 해대니 무슨 앵무새랑 말하는것 같고 막 너무 나는 화가 나서 손이 떨리기 시작함. 정신적 피해보상이라도 해달라고 함. 지금 보름동안 기다리고 연락도 기다리고 진짜 홧병날것 같다고 그랬더니 정신적 피해보상은 규정에 없다고 함. 규정 규정 그렇게 따지면서 왜 이런 일처리 능력은 떨어지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할꺼고 인터넷에 글 다 올리겠다 했더니 그건 내 권리라서 막을 수 없으니 하시라고 함. 아 얘네는 소비자가 무서운 사람들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맨날 읽기만 했던 판에 글을 올림.
적립금을 현금으로 달라고 한 건 진상짓일 수 있음. 하지만 나는 기회를 충분히 주었다고 생각하고 그 기회를 몇번이나 무시한 곳, 계속 날 기다리게 한 그곳에 너무 화가나서 저렇게 말을 함. 앞으로 저 사이트는 절대 이용하지 않을 생각이고 다른분들도 이런 피해 입지 않으시라고 글을 올림.
일처리는 잘 안해주면서 규정만 얘기하고 고객을 속이는 저 사이트가 하루 빨리 본인들의 잘못을 깨달았으면 좋겠음.
티x에서 이렇게 일처리 개판으로 처리당하신 분 또 없으신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