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29. 남친 25.
3년만난 4살연상연하커플입니다..
그것두 저는직장인 남친은 군대에가있구요. 곧3개월뒤 전역합니다..
솔직히 처음에 영장나왔을땐 제가 기다릴자신이없어
망설이기도했지만 군대가있는동안. 갔다와서
더잘할거라는말 믿고 기다렸습니다.
실제로 속안썩이고 기특하게 이쁜짓하면서 군생활했죠.
그렇게 제할일하고 기다렸더니 벌써3개월남았네요.
곧 남친을 곁에둘수있다는 설렘과 걱정과불안감이
들어요..
저희둘이 오래만났고 서로결혼얘기도 오갔구요..
미래를 함께하겠다는 의지는 충분히보여졌습니다
전역하고 바로취직해서 사회생활을할텐데..
저는사실 돈잘버는것보다 속안썩이고 자기일에
충실한게 중요하다고생각해요.
사회초년생. 그것두 군대전역하고나서
얼마안된상태에서 시작한다고생각하니..
혹시 바람피진않을까? 여태잘했던 남자긴하지만
군대갔다온지 얼마안돼서 속썩이진않을까?
뭐이런 걱정들이 하나둘씩 생기네요..
실제로 저같은 사연있으신분들이 결과가 좋지않았던게
더많았지만.. 3년동안 이렇게 날위해노력해주고
좋은남자가 변할까봐.. 불안해요..
혹시 저같은경험있으신분들은 실례가되지 않는다면
조언 꼭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