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으로 입사해서 열심히 회사를 다니는 20대 여성입니다. 처음에는 밟고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회사에 입사 했는데,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겠지만 이 회사 사내정치가 있는 회사입니다.
경력직이라는 텃세와 함께 1년 6개월을 다닌결과 회사 사내정치에서 소외당한 것 같습니다.
상사가 바로 회사 사내정치에서 싫어하는 파에 계시더라구요. 제가 라인을 탄건 아니지만 그 탓에 사내정치 반대편에 서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상사가 절 잘 챙궈주는 것도 아니고 니가 스스로 알아서 커라 이런 주위십니다.
그 이후로 상사가 나가고, 저는 이렇게 저렇게 가면을 쓰고 괜찮은 척 회사 생활을 하고 있지만 가끔씩 사내정치파 중 한명 또는 두명이 한 마디에 너무 좌절이 되네요.
사내정치가 웃긴건.. 성과보다는 놀러다니면서 윗사람에게 잘하고 자기 파벌을 만드는 사람 위주로 생기네요.
저는 사내정치를 할 만큼 활달한 성격이 되지를 못하고(내성적인 성격) 마음적으로 끙끙 않게되네요.
사내정치로 인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에 맞써 싸워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처럼 조용히 괜찮은척 가면을 쓰고 버텨야 할지 고민입니다..
다들 어떻게 직장 생활 하시나요?
마음에 있는 고민을 이렇게나마 익명으로 써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