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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팔았는데 부동산 중개인이 사기매매라고하네요

ㅜㅜ |2016.04.30 17:53
조회 10,320 |추천 19

얼마전에 집을 팔았는데

 

사기 매매니 뭐니 하며 부동산 중개업자가 계속 연락이 옵니다.

 

내용은...

 

거실 화장실 타일이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요 그냥 육안으로 보면 자세히 보지 않는한

 

티가 안날정도? 약 1cm 정도 타일이 튀어나와있어요

 

저희가 3년전에 집을 구매할때도 그 상태 그대로 였지만 심각할 정도가 아니라 별 탈없이 썼고요

 

매수인은 계약 전부터 계약하고도 3번이나 방문하여 꼼꼼하게 집을 보고 간 상태라

 

저희는 당연히 다 살펴 보신줄 안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꼭대기 층이라 부실공사 탓인지 누수가 있어 작년쯤? 누수공사를 하고 지금은 물이 세지

 

않는다고 매수자에게 다 설명해주고 그부분에 대해서는 일체 거론하지 않겠다는 계약서를 쓰고

 

금액도 천만원 이상?  많이 깎아드렸어요

 

그런데 화장실 타일 때문에 왜 진작 말을 안해줬냐느니 부동산 중개인이 전화가 와서

 

막 화를 내네요..

 

저희쪽도 타일시공업체를 알아보라는둥, 매수인이 아는 타일업체를 불러서 봤는데

 

70만원이 나왔다는둥 다른 타일업체도 불러봤는데 지금 공사를 하지 않으면 전체가 무너질수

 

있다는둥?? 어이없는 소리를 해서 화가 나더라구요

 

마스터키부터, 누수, 그리고 호수도 다 교환해주고 LED도 다 교체해주고 금액도 깎아줬는데

 

받은건 생각도 안하고 정말 화가나요

 

왜 중립역할을 못하고 그쪽 편만 드는지...

 

부동산 관련 잘 아시는 분들 어찌해야 되나요??

추천수1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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