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질 때 여자친구가 "우리가 처음에 친구 > 연인이 되었듯이, 이번에도 친구 > 연인사이로 발전하는 게 좋겠다."고 했기에 지금은 제 감정은 미칠 것 같지만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얼마 전에 감정을 간접적으로 물어보려고 "친구 > 연인이 되는 과정에서 내가 오버하거나 실수한 것 있어?", "우리는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거잖아."라고 물어봤어요.여자친구의 대답은 "아마! 아마라고 했어. 싫을 수도 있어. 지금은 이런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는데..." 라고 하면서 울먹였습니다.
헤다판 여자분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친구 > 연인 사이로 다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그녀의 말은 진심일까요/훼이크 일까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대답을 회피하기 위한 것인지...)
그 밖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