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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선 정숙이 기본아닌가여? (후기추가)

더워더워 |2016.05.01 16:17
조회 55,460 |추천 140

안녕하세요!! 정신이 없어 판에 글쓴걸
잊고 지내다 우연히 다시 보니
오늘의 판이 되었었네요 ㅠ
격려해주고 위로해주신 분들
대신 화내주신 분들 늦었지만 너무 감사드려요
후기랄것 까진 없지만...
그때 기억을 돌이켜보면
그날 판쓴후로 간호사쌤이 와서 정숙해달라
말씀해주셨는데도 계속 시끄러웠어요
애들이랑 가족들은 대부분 가고 아드님 따님
아내분 셋이 남았는데 그분들이 기본적으로
복식호흡을 하는지 목소리가 하나같이 커서
결국엔 언니가 조용히 해달라 또 부탁했고
개인불도 충분히 환한데 자꾸 전체불켜고
그렇게 계속 힘들게 했어요 ㅠㅠ
하지만 다행히 저희가 이틀뒤에 퇴원해서
그 상황을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ㅠ
나갈땐 그래도 아빠가 옆분에게 완쾌하시라고
인사도 하고 나갔어요
저희아빠 한성격 하시는데 아프셔서 그런지
많이 온화해지셨네요 ㅎㅎ
다행히 퇴원하고 많이 좋아지셔서 지금은
재발을 조심하면서 재활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시는 그렇게 입원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네요 ㅜ 건강이 정말 제일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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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뇌출혈로 수술을 받게 됬습니다

복잡한 수술은 아니고 피를 튜브를 통해 빼내는
그런 수술이었는데 많이 아파하셔서
잠을 푹 자야하는데...

2인실에 들어갔는데 저희담에 들어온 사람들이
가족을 무슨 10명 가까이 데려왔어요 애도 셋이나 데려오고
좁은 2인실에 사람이 우글우글
애들은 시끄럽고 다들 목소리도 엄청크고
말을 들어보니 뇌출혀 초기라 수술은
아직 안했고 대기중인듯한데
전화통화를 무슨 소리를 고함을 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쩝쩝 거리며 뭘 먹고 예의라고는 하나도없어요

2인실이라 소음 예상 안한건 아니지만
이건 인간적으로 너무 노매너 아닙니까?
다른2인실은 쥐죽은듯 고요하던데

간호사를 부르긴했는데 그래도
기본적 목소리들이 커서 여전히 시끄럽네요
아빠는 소리땜에 잠도 못주무시고
짜증나 죽겠습니다. 너무들 하네요..

추천수140
반대수7
베플ㅇㅇ|2016.05.08 16:03
댓글들 참 이상하네요. 다인실이면 돗대기 시장처럼 우르르 몰려와서 하하호호 웃고 떠들어도 된단 말인가요? 병원이라는곳은 아픈 사람이 회복하고 치유하는 곳입니다. 환자가 밤낮을 가려서 아픈것도 아닌데 왜 피해보는 사람에게 1인실로 옮기라고 하는겁니까? 떠들고 싶으면 지들이 병원 밖을 나가서 떠들던가 해야지요. 도서관에 가서 시끄러운 사람 있으면 시끄러운 사람이 잘못이 아니라 그 소리에 반응하는 내가 잘못된거니 집에 가서 공부 해야겠다고 생각 하십니까? 병원은 방문객 위주가 아니라 무조건 환자 위주에요. 그게 밤이던 낮이던 다인실이던 1인실이던 조용히 하는게 맞아요.
베플별에서온돌|2016.05.08 14:17
병문안을 우루루 오는 자체가 비매너에요 아이들까지 데려옴 민폔데
베플|2016.05.08 19:42
1인실 가라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죠? 아니 자기한테 면회 올 사람이 많고 안정보다 면회 온 사람들과 떠들고 노는게 중요하다면 그 사람이 1인실을 가야지 왜 엉뚱하게 피해보고 있는 사람이 돈도 비싼 1인실을 가야하나요? 그럼 6인실에서 환자 한명이 여러사람 불러다 시끄럽게 놀고 떠들면 나머지 5명의 환자가 다들 1인실로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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