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수 참 예쁘고 잘생겼고
아... 매실 광고 따라하는 거
음성 올라왔던데..
고생 많았어 경수야 ㅠㅠ ㅎㅎ
그 순간 그 자리에서 엄청 사라지고 싶었을 것 같더라ㅠ 허헣
차라리 방송 안 나와서
경수를 2번 부끄럽지 않게 만드는 것도 다행인 것 같고 그렇당 ㅎㅎ
경수야
많은 감정들이 내 안을 지나가는 밤이야
순정 무대인사 때 말하고 웃는 거
오랜만에 보니
왜 그렇게 따듯한 거니?
그 때 그립당ㅠ ㅎㅎ
함께 있어서 좋았는데
경수야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은데
괜한 소리일까봐 그냥 가슴에 담아두는 이야기들이 생겨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언젠가 너에게 할 수 있는 날이 올까 싶기도 하공
가끔 너무 내 생각 속을 혼자 맴돌며
너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게 가끔 무서워서
너무도 너랑 현실에서 함께하고 싶기도 하다
그냥 단지 얼굴만 보더라도
내가 내 생각 속에만 있지 않다는 걸 느낄 것 같아서
경수야
자고 있겠지?
내일은 더 많은 스케줄이 있을테니 푹 쉬고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랄게 :)
온 우주가 모두 네 편인 평안한 밤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