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군데 글을 올려봤지만 같은사례가있었다는분들은 안계시고
병원에서도 뾰족한수를 찾을수가 없어 판에도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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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우리탄이가 너무아파요
태어난지2개월됐구요 1차백신만 맞은상태입니다
금요일밤에 송파에서 분양받아왔고
사장님은 애기가 밥을너무급하게먹어 토할수있으니 놀라지말라고하셨는데
집에와서2시간정도후에 건사료먹인걸 다 토하더라구요 토사물은 거품이였어요
그렇게 이틀동안 여러방법(낱개씩,먹어야할양보다 훨씬적게,불려서,가루를내서) 으로
사료를줘봤으나 한번빼곤 모두다토했습니다
토하고나선 기력이없는지 한참자다가 토요일저녁 기력을좀차리고 장난치며놀다 잤습니다
일요일아침9시경 토하는소리를듣고 깼는데 탄이가 배변판에쓰러져있는자세로누워 토하고있는걸보고 바로병원으로달려갔습니다
전염병검사 이상없다고하고 엑스레이상에도별다른이상은없어보인다고 하고
피검사에서 면역력이많이떨어져있으며
토를많이하고 먹은게없어 탈수에 저체온 저혈당이와 수액이랑 구충제만먹였습니다...
수액다맞고 집으로돌아와 병원에서받아온 죽과 이유식 항생제 섞은거먹구 한참자다가일어나 또 죽이랑이유식먹이려는데 안먹더라구요..
사료는먹고싶어해요..그래서 3알맹이정도 먹였는데 토하진않길래 10알정도 조금불려서줬는데 바로토했어요
병원쌤한테연락하니 죽을 잇몸에뭇혀주라그래서 그렇게줬는데 또 바로토하네요...
병원에서도 왜 토하는지 이유를알지못했습니다
반려견이 위와비슷한증세가 있었던분 안계신가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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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지금까지 올렸던 글의 본문입니다.
어젯밤 저희는 잠도못자가며 아이를 살폈어요
설탕물 조금씩 먹이고 조금 묽은응가도 싸고 하면서 상태가 점차 호전되어가는걸 느꼈어요
근데 계속 물만먹더라구요 물먹고 토하고 또 물 엄청마시고 토하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지쳐서 살짝 잠이든사이 저희도 잠깐 잠에들었다 깻는데 바닥한가득 어제먹은 물을 다 싸놨더라구요 마치 관장을한것같았습니다.
변은 거의 보이지않고 물만보였다고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렇게 다 개워내고나니 조금은 괜찮아져보였는데 이미 공복인지 너무 오래지난터라 위험할거같아
신랑이 사료 10알맹이를 불려서 줬는데..또 바로 토해버리더군요..
지금은 신랑은 집에서 계속 애기 상태를보고있고 저는 출근한상태인데
어제보다 애기상태가 더 좋지않고 경련을 일으켜 지금 병원에가고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어떡해야할까요
너무속상하고..그 작은몸 안절부절못하며 잠도 잘 못자는걸보니 가슴이아픕니다
아이가 이렇게아픈경우가 있었던분들, 혹은 반려견 전문가님들.. 묘안이없을까요.. 대책이없을까요
이 작은아이를 어떡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